사토미는 언니인 카오리가 11년전 실종된 중학교에 입학한다. 우연히 언니의 사진 속에서 보았던 사당을 발견한 사토미는 얼마 후 화장실 거울에서 소녀의 모습을 발견하고 기절한다. 사토미가 본 소녀는 하나코라는 이름의 귀신이었는데...
다들저랑비슷하신듯ㅋㅋㅋ저도초5땐가6땐가학교에서점심시간에봤던기억이ㅋㅋㅋ그것도비오는날에ㅋㅋㅋㅋ그땐진짜무서웠음ㅠ똑같은때에또비오는날(왜우리반애들은비오는날공포영화를봤던건가..
몇 년 전...
어릴 땐 참 무섭게 느껴졌는데 이젠 받고 싶어도 희귀해서 못받는 영화.
몇 년 전...
나도 초딩때 봤었는데 ㅋㅋ 지금도 기억나는장면이 귀신얼굴 클로즈업된채로 께게게게겍거리는거;;; 당시에 기절할뻔했지
몇 년 전...
초등학교6학년때 비오는날 친구집에가서 봤는데 이거 보고 화장실 못감 ㅋㅋㅋㅋ 지금와서 보면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 사당안에 갇혀서 비명지르는씬이 제일 웃김 ㅋㅋ
몇 년 전...
갑자기생각나서들어와봄ㅋㅋㅋ초딩때봤는데무서워서지렸었는데ㅋㅋㅋ내가본최초공포영화였던거같은데 어떻게봤었는진 기억안나네;나도 학교에서본거같기도하고ㅋㅋ인형엄청무서웠던기억남
몇 년 전...
나름 볼만하네요 추억의 공포물 이라고할까나 재미있게 본거같네요
몇 년 전...
그냥 일본공포영화 특유의 음침함이 무서움
몇 년 전...
일본은 공포영화 하나는 참 실감나게 잘 만드는듯...당시 정말 무섭게본 영화에요 지금봐도 무섭기는 할듯...특히나 인형얼굴 다가올때 개소름돋앗던 기억이 나네요ㅋ
몇 년 전...
인형 나오기 전에 나름 무섭다
몇 년 전...
이 당시 마에다 아이랑 하마오카 마야에게 한동안 빠져 있었는데ㅋ 오랜만에 다시 봐도 귀요미들이고만ㅋ
몇 년 전...
어릴땐 참 무서웠다. 지금은 무섭진않지만 재밌다.
몇 년 전...
하나코만 부르다가 끝납니다.
몇 년 전...
분위기는 으스스하나 별로 무섭지는 않더군요
몇 년 전...
그때 나름 히트쳤던 공포물인데...사실 무섭진 않았었다...
몇 년 전...
어설픈 공포?
몇 년 전...
이게 뭔 공포영화인지...무늬만 공포영화지...공포영화는 적어도 '링'정도는 돼야지...
몇 년 전...
재밌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습니다.
몇 년 전...
재미있고, 무섭지 않고, 웃기기도 했습니다.
음악도 좋았습니다.
주인공도 예쁩니당! 그래서 3번이나 봤습니다. ^ ! ~
감상평은 제가 자질이 부족해 못씁니다.
아무튼 영화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time.
애 쓰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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