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돌림만 당하는 외로운 청년 엘리엇(브렌든 프레이저)은 4년 동안 몸살을 앓은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악마(엘리자베스 헐리)에게 영혼을 판다. 악마는 그에게 일곱 가지 소원을 들어 주기로 약속하지만 말하는 소원마다 꼭 구멍이 생기고 만다. 사랑하는 앨리슨과 결혼하게 해 달랬더니 막상 아내가 된 앨리슨은 엉뚱한 녀석과 바람을 피우는 식이다. 일곱 번 안에 앨리슨을 얻지 못하면 엘리엇은 영혼을 판 보람도 없이 지옥에 떨어지고. 엘리엇은 마침내 자신을 구원해 줄 마지막 소원을 생각해 내는데...
엘리자베스 헐리 너무 이쁘다 ㅠㅠ
몇 년 전...
악마가 천사같애...
몇 년 전...
누구나 상상해 볼 수 있을만한 것을 영화로 만들어 주었고 끝에 교훈을 준다
몇 년 전...
시간가는줄모르고봤다
몇 년 전...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남자주인공 연기 느므잘해 웃곀ㅋㅋㅋ
몇 년 전...
40대 초듕반이 되어서도 이만한 진리의 영화가 있쓰까싶네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ㅇㅇ 예쁜데 않부족한데 다른 점을 잘 활용하고.타인의 약점을 정확하게 꿰뚫는 통쾌한데
사소하게 않바줌.
몇 년 전...
조금 유치해보일수 있지만 옛날 영화만의 코미디 감성이 딱 느껴졌다..
몇 년 전...
악마가 더 예쁘다.
몇 년 전...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돈도 있어야 되고, 명예도 있어야 되고, 권력도 있어야 되고, 지식도 있어야 되고, 건강도 있어야 되고, 예쁜 여자도 있어야 한다. 많은 걸 가졌어도 삶이 끝나는 날 모두 두고 가야 한다. 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써왔는가. 영원할 것 같았던 삶도 길어야 100년이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도 뻔하고 재미있다
악마가 너무 매력적이다
몇 년 전...
악마가 여주보다 훨 예쁜데?
아니다. 악마가 여주인가? ㅋㅋㅋ
몇 년 전...
인생의 행복은 한가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 똑같다 내 인생을 귀하게여기고 즐겁고 감사하며 살자
몇 년 전...
나같으면 차라리 악마랑 사귀게 해달라고 말하겠다.
주인공 여자보다는 악마가 몸매도 더 죽이던데 ㅋㅋㅋ
역시 암만봐도 백인들 외모는 내취향은 아니다.
코도 심하게 뾰족하고....가죽도 두껍고.
외모는 역시 아시아인이쥐 ~~♥
재미와 교훈 둘다 잡은 좋은영화
몇 년 전...
결말 자체가 흔히 볼 수 있는 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점인 것은
악마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근데 이 사람이 65년생이라니.. 와우..
몇 년 전...
Worthwhile to spend your time.
Brilliant!
몇 년 전...
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교훈적인 영화.
몇 년 전...
영화 마지막의 반전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내용... 15년도 더 된 작품이지만 그렇게 많이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음...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마지막 황제급의 신선한 충격을 받아서 넋을 놓았다.매우 잘만들었고 메세지가 강한데 흥행과 평단이 낮아서 아쉽네.
몇 년 전...
헐리 헐리~
꽤 오래전 영화지만 잼나게 봤음
몇 년 전...
브랜든 프레이져가 요즘 활동이 뜸해서 많이 아쉽군요. 브랜든의 개성과 매력이 듬뿍 담긴 이 영화도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죠.
몇 년 전...
헐리와 브랜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ㅋㅋ
몇 년 전...
우리가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들은 과연 유혹일까? 축복일까? 무엇이 이루어지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게 있다. 바로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이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한 번에 만들지 않고 완성을 위한 과정의 시간을 가지셨다. 삶을 통해 무엇인가 이루고 싶다면 충분한 과정의 시간을 가져보자.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