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해군에 입대한 칼 브래셔(쿠바 구딩 주니어)는 고질적인 인종 차별 때문에 취사병으로 세월을 보낸다. 우연히 뛰어난 수영 실력이 함장 눈에 띄어 해군 구조대에 배치 받지만 심해 다이버가 되겠다는 꿈을 이룰 날은 멀기만 하다. 2년 동안 노력한 끝에 흑인으로는 처음 입학한 해군 다이버 학교에 괴팍한 인종차별주의자 빌리 선데이(로버트 드 니로) 상사가 교관으로 있었기 때문이다. 선데이는 그를 탈락시키기 위해 온갖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김현정)
마지막의 12걸음은 나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어..마지막 선데이 중사의 경례도...남자라면 꼭 봐야 되는 영화
몇 년 전...
미래의 아들
몇 년 전...
진정성이 느껴진다...보는 내내 눈물을 감출수 없을만큼 감동이었고.
몇 년 전...
명작중에 명작
몇 년 전...
혹독한 시련을 겪고 규칙을 허무는 자에 의해 역사는 만들어진다.
몇 년 전...
인종차별에 관한 억지 감동 스토리가 아닌 실화 스토리..
몇 년 전...
오래전부터 찜해놨던 영화
실화가 맞나 싶을정도로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주인공
몇 년 전...
앞 뒤 개연성이 떨어지는 몇 몇 장면때문에 몰입하기엔 좀 어려웠다.
몇 년 전...
이 둘의 만남이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몇 년 전...
온갖 차별 박해 속에서도 이를 악물고 맞서는 검둥이의 인간승리 드라마였다...감동먹었다.....
샤를리즈 테론의 아름다움에도 다시 한번 감동먹었다....그냥 양념으로 나왔을 뿐인데도 빛이
나다니.... 로버트와 쿠바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로버트 형 연기는 뭐 다 알이주니깐....쿠바도 타
고난 배우이고....다만 이 영화에서도 여전히 미국 해군 미뽕이 들어있었다...그걸로 감점....
몇 년 전...
포기하지마라
몇 년 전...
좋은 영화 한번 더볼래요
몇 년 전...
로버드 드리로 진짜 멋있닼 쿠바구딩 주니어도 간절한 연기 잘했고 ㅋ 이두사람 투컷만으로도 영화가 꽉찬다
몇 년 전...
감동감동..하면된다
그배짱 그용맹 도전정신
본받고싶습니다
몇 년 전...
유색인종의 차별 극복 이야기
몇 년 전...
감동적이고 재밌는 미해군SSU 이야기
몇 년 전...
진짜 저런 사람들 보면 너무 존경스럽다. 갖은 수모와 차별을 다 이겨내고 자기 꿈을 이뤄낸 진짜 감동적인 영화였다. 우리들은 좋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 상상도 하기 힘들지만, 1940년대면 진짜 백인들은 흑인을 물건취급할때였는데.... 영화에서도 백인들이 주인공에게 하는 행동과 말하는거 보고 처음에 진짜 놀랬음..
몇 년 전...
법이나 규정, 관례를 넘어서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걸 허용하면 조직이나 사회가 무너진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모한 도전을 하는 사람이 있어 그런 것들은 느리긴 하지만 변해왔다. 근데 사람 의식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그것이 신념이 되어지면 목숨을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굳히지 않는 게 사람 의식이다. 법으로 차별을 금지하면 법은 지킬지언정 의식까진 바꾸려 하지 않는다.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몇 년 전...
군인정신 짱임
몇 달 전...
노골적인 뻔한 감동 강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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