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형을 선고 받은 멕시코의 범죄자 조니(마르코 레오나르디)는 리즈의 도움으로 형 집행자의 딸 에스메랄다(아라 셀리)를 데리고 탈출한다. 이들의 거취를 추적하던 남북전쟁 영웅 비어스(마이클 팍스)는 선교사 부부와 함께 조니 일행이 머물고 있는 술집 '황혼에서 새벽까지'로 찾아든다. 흡혈귀들의 소굴인 이곳에서는 에스메랄다를 뱀파이어의 여왕으로 등극시키기 위한 피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1편을 시대
몇 년 전...
프리퀄인데..B무비 관점에서 보면
몇 년 전...
중간중간 징그러운 장면들이 있지만 이정도 평점받을만큼 쓰레기는아닌듯? 나름 재밌다. 남주도 멋있고
몇 년 전...
1편이 나오기 전에 이게 먼저 나왔더라면 상당 했을 듯 싶다
몇 년 전...
나름 볼만햇다 1편보다는 별로고 2편보다는 나음후반부에 뱀파이어랑 춤추는거만 제외하면 뭐
몇 년 전...
평점 조정.재밌네.과격하고 야하고 오락적 요소도 충분한 종합과자세트
몇 년 전...
2편 보단 나음
몇 년 전...
시간이 거꾸로 가는거죠 3편이 코코방고가 된 계기 2편이 좀더 미래 1편은 코코방고의 폐업(?)을 그리고 있죠 대니트래조가 1~3편까지 나왔는데 2편부터 다시 살아있길래 아 거꾸로 가는거구나 하는걸 알았어요^^
몇 년 전...
2편보다 재미있고 1편보다 조금 못하다. 1편의 분위기와 흡사하게 이어가면서 긴장감과 재미도 적당함. 대니 트레조가 황혼 시리즈의 상징이었구나.
몇 년 전...
1편>>2편>3편...... 순으로 재미있는듯.... 재미는 어정쩡하다...
몇 년 전...
재미없지도 않고 있지도 않고 진짜 심심할때 보면 불만없을것임.
몇 년 전...
1보다는 한참떨어지고 2보다는 조금 나은게 그나물에 그밥? 감독이 쿠엔틴이 아니면 안되나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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