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출옥한 마이클(커트 러셀)은 한밑천 크게 잡아보고자 뜻맞는 동료들과 함께 라스베가스로 간다. 일당의 목적지는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여는 리비에라 호텔. 이들은 참가자인 척 엘비스 분장을 하고서 카지노를 털기로 합의를 본다. 한바탕 난장판을 만들고 수백만불을 챙기지만 리더인 머피(케빈 코스트너)의 배신과 하룻밤을 같이 보낸 미혼모 시빌(커트니 콕스)의 욕심으로 마이클의 인생은 더더욱 꼬인다. (이재연)
폼은 확실하네요
몇 년 전...
냉정과 열정사이
몇 년 전...
라스트 씬이 인상적인 갱스터 무비
몇 년 전...
영화 음악도 좋고 무엇보다 오락영화로써 합격이다
몇 년 전...
가육지들... 가오가 육신을 지배한다
몇 년 전...
이 영화(2001년)는 '데미안 리히텐스타인'님의 감독 데뷔작 또는 마지막 감독작이자, '커트 러셀','케빈 코스트너','커트니 콕스' 등 주연배우들과 '크리스찬 슬레이터','보킴 우드바인','데이비드 아퀘드','케빈 폴락','토마스 헤이든 처치' 등 조연배우들도 출연한 코미디/범죄 영화입니다. 그 중에서 '케빈 폴락'님에 대해선, '케빈 폴락'님의 실제키가 165cm(5ft 6in)이므로 이 영화에서 연방보안관[US Marshal -> (ex)남자:5ft 8in이상(170cm 이상), 여자:5ft 4in이상(160cm 이상)]을 맡기에는 키가 너무 작아서 미스캐스팅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
몇 년 전...
캐븐형은 연기를 잘해서 그렇지...솔직히 악당보다는 그래도 좋은편에 서서 실력행사를 하는게 훨씬 잘 어울린다고 본다....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재미지게 봤다....근데 커트형은 방탄 조끼 참 애용하내...잔혹
한 캐븐형이 왜 확인 사살 안했을고 방탄조끼가 대갈통까지 보호하는건 아닐텐데 말이지.....
몇 년 전...
오락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정석을 보여 준다고 할까.흥겨운 엘비스의 노래들이 배경으로 깔리며 사나이 러셀,섹시미의 콕스,특이한 코스트너의 악당 연기 등이 어우러져 2시간이라는 런닝타임을 느낄수 없게 영화는 시종일관 박진감있게 진행된다 비록 흥행에선 뭍혔지만 후회하지 않을 수작 액션이다
몇 년 전...
러블리한 악당 커트러셀과 신나는 킬링타임 여행~ 거기에 섹쉬한 커트니 콕스의 얼굴 연기와 엘비스 프레슬리를 살짝 엿 볼 수 있다,
몇 년 전...
도무지 정체를 알수 없는 액션영화. 컨트리한 느낌의 범죄액션인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애랑 엄마는 민폐만 끼치고. 수도 없이 죽은 경찰들만 불쌍하다.
몇 년 전...
DEMIAN LICHTENSTEIN감독의 자료가 부족하네요, 평정에 비해 볼만한 영화임
몇 년 전...
좋아...오락영화는 오락영화다...굳
몇 년 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몇 년 전...
그냥 시간많이 남을때 보면 좋을 영화?? 주변에 추천은 금물
몇 년 전...
그럭저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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