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뚫고 들어오는 무리는 레드(진희경), 블루(임창정), 화이트(김세준)라는 범죄단. 자신의 은행을 털기로 작정한 도박빚을 진 은행 부사장과 그의 여자친구. 경찰로 가장한 친형제. 이 세 무리는 같은 은행, 같은 시각에 은행털이로 조우한다. 한 무리는 금고 바닥을 뚫고 들어오고, 금고를 털어 달아나려 했던 이 은행의 부사장이 이들 가운데 한 명을 붙잡는다. 그 순간, 경찰을 가장한 또다른 일당이 들이닥쳐 은행 부사장과 붙잡힌 은행털이를 납치하는데...
극장에서 봤었던 영화~
몇 년 전...
OO들아 2000년도에 찍은 영화 치고는 훌륭하지 않냐? 평점1점 주는 애들 머리에 물건이 있는거임?
몇 년 전...
이게 시나리오도 좋고 배우 연기력도 좋은데 뭔가 하나가 아쉬운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
몇 년 전...
sly1님... 범죄의 재구성보다 치밀하다니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아쉬웠던 작품선택.
몇 년 전...
나쁘지 않은 시나리오로 약간의 코믹함도 같이..
몇 달 전...
김상중.윤다훈씨는 차치하고서라도 ....
심지어 경력,나이도 더어린
임창정.이재은씨 보다도 연기를 더못해.
억지스러운 바보연기 아니면
깡패연기밖에 못하네.
몇 년 전...
별로였던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조합했는데 완성도가 조금 모자란다
더 치밀한 느낌으로 조합했더람 훨 잼난 영화가 되었겠다
몇 년 전...
마지막 반전까지 참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되는 영화..
몇 년 전...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복구를 기원합니다. 추선희 구속!
몇 년 전...
옛날영화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기나 모든게 엄청 촌스러운 느낌이
무려 18년전 영화라니...
몇 년 전...
많이 아쉽다 더 다듬었다면
몇 년 전...
치밀하지는 못하지만 적당한 코미디영화..
몇 년 전...
당시 한국영화 기준으론 최고였다. ㅋㅋ 지금 다시 보면 연기도 연출도 참 어색한데, 그래도 구성만큼은 참 기억에 남는 영화다. 총 외상으로 구입하는 씬 무지 웃겼었는데... 당시엔;; ㅎㅎ
몇 년 전...
은행 한번 털었는데 꼬이는 놈들이 뭐 이리 많아? 싱거워서 아쉬운..
몇 년 전...
그나마 반전은 괜찮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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