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 못해 바보같은 봉자(서갑숙)의 유일한 낙은 김밥을 말며 정종을 마시는 일이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정종을 마셔대는 봉자는 김밥집에서 쫓겨난다. 봉자가 쫓겨난 날, 집에는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소녀(김진아)가 자고 있다. 외로웠던 봉자는 소녀와 같이 지내기로 하고 소녀가 나타난 이후로 주변에는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진다. 둘은 같이 생활하며 변해간다. 그러던 중 봉자는 소녀의 과거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지만, 소녀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소녀와 정신적 육체적 교감을 나눈다
히어로액션에서방영을해줬는데초반에 김밥써는부분에서 갑자기 빨간배경에 피흘리는귀신이나왔습니다 혹시보신분있나요
몇 년 전...
김진아가조아서 주는거임 ㅋ
몇 년 전...
오늘 영화채널에서 해주길래
몇 년 전...
획일적 문화의 졸렬함이 파묻은 수작.
몇 년 전...
이게 왜 평점이 5점이지? 최소 9점이다.
몇 년 전...
김기덕 클라스네??
몇 년 전...
난갠찮았는데.. 정종병 도마칼들고 걸어가는장면 걸린그림과 공원과 매치되는장면. 이두장면만으로 요즘영화에서볼수없는 갠찮은영화본듯..
몇 년 전...
특이한 게 특별한 건 아니잖아. 역량이 없는 감독, 작가일수록 특이한 것을 끌어다 쓰니 조잡해 지는 것 같다. 그리고 서갑숙은 왜케 연기못하냐. 쓸데없는 과장된 몸짓이 거슬린다
몇 년 전...
이상은의 노래처럼 그녀가 성녀라면 어떨까 생각해
몇 년 전...
연극이원작인가?
몇 년 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함
몇 년 전...
저급 인디영화처럼 주제가 없이 산만하다. 다운로드해서 봤는데 화질이 않좋다. 심이영의 젊을때 모습을 볼 수 있다. 근데 지금하고는 좀 다르다. 수술을 한건지... 이상은의 음악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몇 년 전...
상당히 괜찮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쩝....말이 안나옴
몇 년 전...
곽순경님을좋아합니다.곽순경님을만나고싶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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