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 La Belle
참여 영화사 : 기획시대(주) (제작사) , (주)신도필림 (배급사)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작가인 남자(오지호)는 글을 쓰기 위해 누드 모델인 여자(이지현)를 인터뷰하면서 그녀가 실연당한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남자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어느 날 그녀는 남자의 집에 들어와 동거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옛남자를 잊지 못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육체를 탐닉한다. 어느 날 여자는 옛남자에게 구타를 당하고 남자는 그를 죽인다. 오랫만에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남자는 여자의 목을 졸라 죽이고 그녀를 영원히 소유하려 한다.
남주 여주 쌍으로 발연기.. 도무지 몰입이 안됨
몇 년 전...
지금 봐도 배경은촌스럽지 않은데 두배우 연기 빼곤 ..ㅋㅌ
몇 년 전...
편견없이 보면 소설같은 영화. 시각에 따라 차이가 너무 크다.
몇 년 전...
정신병걸린 집착녀와 호구 찐따 남자의 주접떠는 영화
몇 년 전...
차라리 벙어리였다면..
몇 년 전...
섹스씬만 없으면 좋았을텐데.. 이거 땜에 영화 분위기를 망침.
몇 년 전...
대한민국 1%의 몸매
대한민국 1%의 발연기
몇 년 전...
자연스러운연기~~너무좋네요응원합니다화이팅하세요~~작품대만족입니다~~~^^
몇 년 전...
영화내용이 이해가 아예 안갔던건 아닌데.. 문제는 두배우가 진심으로 연기하지 않고 연기하는척만 한다는게 너무 큰 결점이라고 생각함.
몇 년 전...
이것도 영화이긴 하지.
이런 병맛 영화도 존재할 수 있다는... 그런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 뭐하러 만들었을까? 남녀가 홀라당 벗고 신나게 뒹굴다가 죽고 끝나는 영화 만들고 싶어서?
균동이 형 이런 게 예술이야?
몇 년 전...
깊은 내면묘사가 인상깊다만 어설픈 말로가 허수하게 느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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