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 Wi-do
참여 영화사 : 맛있는필름 (제작사) , 건시네마 (제작사) , 어뮤즈 (배급사) , 전주 영상위원회 (제공) , 어뮤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문화관광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재개발 기대가 한창인 위도에 어느 날 형사 인철 (정찬 분)이 방문한다. 산사태로 사망한 종구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섬에 파견된 인철은 첫날부터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사건을 조용히 마무리 짓고 떠나주길 바라는 주민들의 배타적인 태도가 탐탁지 않지만, 아내의 병원비를 위해 더러운 돈도 마다 않던 인철은 적당히 섬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그날 밤 또 다른 자살 사건이 일어나고 마을 사람들의 기이한 태도와 일련의 사건이 무관하지 않음을 직감한 인철은 주민들이 숨겨왔던 추악한 진실 한가운데로 뛰어드는데...
재미만 있던데 ㅋㅋㅋㅋ B급 영화치고는 참 괜찮았음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본영화라 그런지 나름 재미있었어요. 저예산 영화라 연출이 어설펐지만 나름 반전도 있네요. 마지막에 떡치는건 ㅋㅋ 마담이랑 하는거고 사건일어나기 전의 시간이라 전혀 문제되지않는듯.
몇 년 전...
저는 괜찮게 봤습니다. 정찬씨가 연기 잘하셔서요.
몇 년 전...
생각외로 잼있게 본듯..이끼와 비슷한 느낌..
몇 년 전...
개연성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볼만함
몇 년 전...
첫작품 수고많았읍니다~~
몇 년 전...
TV 단막극도 이거보단 낫겄네...
몇 년 전...
ㅋㅋ ㅋ
아직 레저 사업하납유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필름 아깝다.
몇 년 전...
노인역 할 배우가 없었나.. 몰입도 떨어지게.. 분장으로 노인역을... 그리고 정찬씨 발음이.. 영.. 안성기발음하고 맞먹어.. 안성기도 사람은 참 매력있는데.. 음색이나 발음이 역활마다 거슬려..
몇 년 전...
독특한 영화. 이렇게 만들기도 힘들듯한데. 너무 유치하고 엉성해서 재미있는 영화였다. 아마도 감독은 이점을 노린듯하다. 내가본 영화중 최고의 코믹영화다.
몇 년 전...
진짜 이무슨....웬만하면 평점 후하게 주는데...
몇 년 전...
연기도 저질...시나리오는 더 저질...말도 안돼게 급변되는 시나리오
몇 년 전...
제발 영화 이렇게 만들지 마라 앞으로...
정찬은 연기인생이 몇년인데 소리만 버럭버럭 지르고
어떻게 발음 하나 아직도 제대는 그런 발연기를...
감독과 시나리오까지 총체적 불패다 ...
영화 이렇게 절대로 만들지 말기를 다음부터는...!
몇 년 전...
요즘 영화들이 너무 졸작이라 그런가...나름...군더더기 없이 만든듯...스토리도 나름...전체적으로 약간씩..허전한거빼고는 괜찮은듯...
몇 년 전...
뭔가 아까움.. 괜찮게 보긴 했지만 좀 부족함.. 미스터리 스릴러 라기 보단.. 음.. 그냥 드라마? 구성이 좀더 잘짜여 지고 연기자들이 좀더 부족하지 않았으면 함.. 긴장감은 전혀 안느껴짐.. 악당으로써 의원하고 사장이 좀더.. 많이 부족한.. 암튼 그냥 그럼..
몇 년 전...
보다가 중간에 자다가 혹시나 해서 깨서 또 보다 자다가 이깨물고 끝까지 봄...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어설픈 영화...비추..
정찬..너 연기 왜이리 못하냐...연기한 세월이 몇년인데..
시나리오를 발로 썼냐? 진짜 삼박자 모두 못갖춘 영화..
누가 볼까봐 노파심에 쓴다.
몇 년 전...
김복남살인사건이 떠오르는 영화. 근데 재미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많이 어설픈듯...
몇 년 전...
이럴 때 영화가 싫어진다.
몇 년 전...
이런저런 영화 뒤섞어놓은 듯 하다. 기본 줄거리는 '이끼'.
몇 년 전...
내용이 없다 허무한 영화..
몇 년 전...
재미 진짜 없음, 보고나면 남는건 추악한 현실에 씁쓸함마져 감돌게 되어서 비추함.
몇 년 전...
역시 전라도 섬 지역은 무서워...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같은...한 여자를 동네 남정네들이 전부다...심지어 아버지까지...ㅉㅉㅉ
몇 년 전...
스릴러는 뭔가 긴장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자주 끊어지는 맥없는 전개에 지쳐 쓰러질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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