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론 채니)은 오페라 하우스 지하 미궁에 숨어 살며 '오페라의 유령'이라 불리우는 천재 작곡가이다. 그러던 어느날 에릭은 주역 여배우의 대역을 맡은 크리스틴(매리 필빈)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크리스틴을 납치한 에릭은 그녀를 스타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한다. 크리스틴은 에릭의 도움으로 스타가 되지만 에릭의 사랑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고 연인인 라울과 도망치려 한다. 그 사실을 알아낸 에릭은 크리스틴의 공연 중에 등장인물로 출연하여 그녀를 납치하는데...
뮤지컬을 무성영화로 보자니 답답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영화가재미있는소재거리가되서 현정감아너미는기분같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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