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사랑한 여자 ‘지골라’ 그녀의 유혹이 시작된다!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조지는 십대 때 시빌 이라는 여자 선생과 사랑에 빠진다. 몇 년 후 시빌이 자살하자 실의에 빠진 조지는 남장을 하고 여성들을 위한 ‘지골라’가 되어 파리의 환락가를 지배한다. 돈 많고 매력적인 노부인 오데트를 만나 돈을 받고 성관계를 갖기 시작한 그녀는 막 감옥에서 나온 토니라는 남자를 경찰들로부터 구해주고 그와 친분을 나누게 된다. 어느 날 지골라는 사랑했던 시빌과 똑같이 생긴 알리스란 여자와 마주치고 사랑을 나누게 되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토니와 지골라는 서로의 매력에 끌려 결국 잠자리를 갖게 되면서 점점 복잡한 관계가 펼쳐 지는데…
영상도 절대적으로 아름답고 소재도좋은데 아리송한 영화다
몇 년 전...
끝이너무허무함..무슨의미를나타내는지모를영화..근데나도저런세계에있어보고싶다..
몇 년 전...
실화인지 의심할 만큼
몇 년 전...
이거 결말이 뭐예요? 난 여태 뭘 본걸까..
몇 년 전...
시트콤이라고 착각할 만큼 작위적 설정이 난무
몇 년 전...
어떻게 이런 소재로 이런 영상을 만들수 있었을까 대단한 수작이다. 야한 장면 1도 없는데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섹슈얼하다.
몇 년 전...
뚝뚝 끊기는데 몰입되네
몇 년 전...
나를대로 재밌었음. 여주인공도 멋있고...
몇 년 전...
줄거리보고 너무 기대말고 그냥 보면 좋을 듯,,, 물흘러가듯 담담하게 스토리가 흘러간다..근데 토니는 좀 멋진걸...;
몇 년 전...
아직 안봤는데, 포스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보고싶게 만드네
몇 년 전...
물을 탄 소주 먹는 기분...
몇 년 전...
오래된 느낌이라고 다 고전적인 건 아니다
몇 년 전...
특이한 영화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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