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나이트 3D : Shark Night 3D
참여 영화사 : (주)화앤담이엔티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평점 : 10 /5
최고의 방학을 만들기 위해 크로비스 호수에 있는 ‘사라’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
지상낙원에서 뜨거운 한때를 즐기고 있던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격을 받고 생명을 위협당하게 된다.
꿈 같은 여행은 한 순간 지옥으로 변하고, 피할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무자비한 식인상어떼의 공격은 점점 강하게 그들을 조여온다.
시시각각 좁혀오는 식인상어떼의 공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들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솔까 3D로 안본사람들은 이거 재미없을거임.. 개인적으로 cgv 디지털3d로보다가 기겁했습니다. 뻥안치고 3d보다가 기겁한적은 처음임.. 마지막에 대형 백상아리 나오는데
몇 년 전...
셔먼 (개
몇 년 전...
B급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적당한데
몇 년 전...
잡것들이 평을하라고했지 스포를하라고했나 ㅡㅡㅁ
몇 년 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던데...
몇 년 전...
어처구니없는 스토리와 91년도작 같은 CG
몇 년 전...
최소한 보고 즐길수 있게끔은 구성된 CG와 스토리다. 어사일럼 시리즈에 비하면 양반이네.
몇 년 전...
더이상 죠스에 누를 끼치마라
아 ! 죠스
몇 년 전...
상어와의 사투를 그린 재밌는 오락 영화
몇 년 전...
장점 1) 시원한 초반 보트 경주씬 2) 단점 제트 스키 탈출씬의 결과가 황당 자체, 남주의 칼에 베인 다리의 피는 어디로?
몇 년 전...
긴장되게 잘 봤어요. 피랴냐하고 좀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영화상의 상어는 죠스에 나온 상어와 같은 종인 가봐요, 되게 비슷함.
몇 년 전...
상어 밤. CG 완전 허접.
몇 년 전...
Killing time이 아닌 Wasting time.
몇 년 전...
예상과 그리 다르지 않네
몇 년 전...
시나리오를 좀 더 손보았다면 괜찬은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뻔한 결말과 뻔한 동기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b급 영화로는 손색없음
몇 년 전...
상어보다 살인자가 더 무서운 건 머지?
몇 년 전...
매력 없는 호수, 스릴 없는 상어
몇 년 전...
실제로 상어가 사람 공격하는 장면을 즐기는 매니아가 있어서 그걸 상업적으로 만든다는 얘기가 이 영화에 나오는데 영화 자체도 그러한 의도로 만든 것 같음.
몇 년 전...
그냥 저냥. 진짜 심심할 때 보세요~
몇 년 전...
사람들이 상어한테죽는장면은 재미있어서 1점준다
몇 년 전...
ㅎㅎ ㅗㅗ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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