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머릴 써도 위기탈출 넘버원을 넘어설 수 없다

별거 없지만 계속 보게 되는 시리즈..

누가누가 더 희한하고 골떄리게 죽나 내기하는 영화 ^^

과연 2단평행봉에서 떨어지면 죽을까.. 깁스나 하면 모를까 소재가 떨어졌나보네

정말 곱게죽는 자세나 상황인데 꼭 눈뽑고 뼈튀어나오게 죽여.. 감독은 잘때마다 항상 어떻게 죽으면 잔인할까 상상하겠지.. 뭐 킬링타임용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방법에 대한 고찰

너무 꺄마춘 무리한 설정

킬링타임의 정석 시간순삭

아름다운 마무리 추천함 ㅎ

마지막까지 꾸울잼 ㅋ

짝짝짝 훌륭합니다 진짜 공포대박 첨부터끝까지 일관되게 무섭다 시간이 안아까움

이 시리즈 또 나왔으면 좋겠다

단점- 안과 수술씬은 치과 씬과 겹쳐 보였다. 장점- 다리 붕괴씬이 압권 한줄 평- 5편이 시간의 흐름상 시리즈중 두번째 이야기임~

2000년도 상영작인 1편부터 보았다. 1.2편까지는 내용의 흐름이 연결되고 잔인성이 부곽된 점에서 볼만했는데 3편에서 점점 흐름이 깨지면서 실망했지만 참아줄 만 했다. 헌데 4편에서의 억지스럽고 과도한 연출. 선진국에서 폰 안터지고 사고나도 911안부르고 지들끼리 머리맞대고 해결한답시고 다 죽는다. 좋게 평가한다면 악날한 죽음의 신 과 살리려는 천사의 대립과 같다. 죽을 운명을 누군가 환상으로 비취짐으로 몇 대상을 살리고 살아남은 자들은 다시 죽음이 찾아오고 막을 방법은 천사가 흰트를 주는듯하지만 시즌 모두 죽음이 이긴다. 막말로 노답 루시퍼와 가브리엘의 농간으로 해석한다

이영화 시리즈 볼만했다 중국마사지 침 안맞아야지...

정도가 지나친 억지자연재해 혼자살아도 지발에지가 걸려서 뼈가 박살나 죽을기세 리부트한다던데 어찌될지

3편 여주인공이 제일 이쁨 5까지 정주행 끝

마지막 장면 좀 억지

살아남는건 2에나온애들뿐이네 ㅜㅜ

... 뽝 쀼직! 사람이 쀼직하고 다 뭉개져 ㅠㅠ 우웩스

시속 100Km씩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큰 트럭의 바퀴를 보면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는다. 승용차만한 바퀴가 무섭게 굴러가다 승용차를 뭉겔 것 같은 생각 때문에 불안해서 졸려도 못 잔다. 산에 올라 바위 가장자리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 보면 저 사람 죽을라고 환장했구나.란 생각이 들고,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암벽 타거나 번지점프하는 걸 보면 돈 줘도 안 하겠다고 혼잣말 한다. 물론 죽을라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날벼락 떨어지는 거라 뭐라할 건 아니다. 제발 젊은 나이에 허망하게만 안 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