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오버 2 : The Hangover Part II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딱 한 잔만!’이 부른 대참사!
이번엔 ‘꽐라들의 도시’ 방콕 프리덤!!
2년 전 라스베가스에서 총각파티 후 신랑 실종사건이라는 지독한 행오버를 겪었던 세 친구 ‘필’(브래들리 쿠퍼), ‘스튜’(에드 헬름스), ‘앨런’(잭 가리피아나키스). 이번엔 ‘스튜’의 결혼식을 위해 태국으로 건너간다.
이전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조심조심하며 ‘딱 한 잔만’ 마셨는데..
허거걱, 눈 떠 보니 방콕! ‘또.또.또’ 필름이 끊겼다!!
머리가 싹 다 밀린 앨런, 스튜의 얼굴엔 현란한 타투, 남겨진 건 왕 귀여운 조끼 입은 원숭이와 음란한 송이버섯(?), 그리고 장인어른이 애지중지하는 신부 동생의 손가락 하나!
대체 어젯밤 무슨 일이?
어쩐지 이번엔 더욱더 험악한 ‘행오버’에 시달릴 것만 같다?!
테디의 잘린 손가락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
몇 년 전...
아니 무슨 ㅋㅋㅋ재밌기만 하구만 19세영환데 손가락 잘렸다고 재미없다는건 뭐임?ㅋㅋ그냥 영화에요 영화 실제가 아니라고ㅋㅋㅋ하여튼 진지충들
몇 년 전...
1편보다 훨 저질스럽지만 식상함. 의사한다는 처남이 손가락잘렸는데 허허실실...1편은 재미있고 신선했는데 실망
몇 년 전...
1탄 보단 덜하지만 2탄도 재밌었다 ㅋㅋㅋ 다만 성기 노출 장면은 삼가해줬으면 더 좋았을 듯 ㅋㅋㅋ부끄부끄*.*
몇 년 전...
1과 똑같은 2를 만들다니..지루할뿐이다
몇 년 전...
망했다
몇 년 전...
똑같은 내용의 지루한반복
몇 년 전...
그냥.. 뭐.. 중간중간 간혹가다가 웃긴부분 있긴한데
앨런때문에 대체로 답답스럽고
고구마를 5개씩 집어먹은기분..
스튜의 문제의 결혼식...
마지막부분 장인의 승락은.. 도데체 왜???...
왜 거기서 웃으며 승락을????....
약혼녀의 남동생은
악기연주 음악가에 의사가될 스펙견고한
대단한 미성년자 인데
그날밤 깨어나보니 술먹고
손가락이 잘린상태로 엘베에 갖혀있었는데
그냥 좋다고 다 넘어감
그냥 웃고 넘기기에는 영화 흐름이 너무 어이가없음
노이해
하아... 앨런 진짜.... 답답스럽고...
앨런의 답답스러움을 보기위한 영화인가 싶다....
몇 년 전...
최근 인기 가수가 대마초 했다고 난리다. 약 비슷한 것 먹고 반 정신 나간 상태로 춤추고 소리 지르고 흥분한 상태로 관계 맺고. 댓글 내용이 주로 이런 거였다. 눈빛 이상한 다른 연예인도 의심스럽다면서 이름까지 남긴 댓글도 있었다. 뭐 그래봐야 자숙 기간 몇 년 갖고 또 나올 게 뻔하다는 댓글엔 추천이 엄청났다.
몇 년 전...
볼수록 가관...
몇 년 전...
1편과 똑같은 패턴이지만 약빨이 시들지는 않았네요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봤다 ㅋㅋㅋ
몇 년 전...
또 한번의 미친 일탈. 저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계속 사귈까?
그리고 역시 마이크 타이슨이 나와야 제 맛.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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