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 I Was the Halleluiah Woman
참여 영화사 : 화풍흥업 (제작사) , 씨네마오병이어(주)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어렸을 때의 신앙심을 성년이 되어 잃어버리고 세상에 눈이 어두어 진 최자실은 사업에 실패하고,어머니와 큰딸의 연이은 죽음과 남편에게서 버림까지 받자 자살하기 위해 삼각산 천막의 부흥회에서 신앙심을 얻는다. 복음을 전파하기로 결심한 최자실은 40이 넘어 순복음신학교에 입학하고 조용기 학생을 만나 조용기의 믿음에 어머니가 된다. 그녀는 졸업을 하고 불광동에서 천막교회를 시작하여 부흥하게 하고 조용기 목사와 힘을 합하여 열심히 전도해서 서대문교회로 이전하게 된다. 그곳에서도 교인들이 많아 눈물과 기도로 세계최대의 여의도 성전을 이룩하게 된다.
순복음교회의 잘난 척.감독님은 에로영화계의 거장..
몇 년 전...
`아니 저럴수가 저분은 유명 성우 송도영님이 아니신가!!! 근데 전형적인 교회영화..
몇 년 전...
조용기ㅋㅋㅋ아 웃겨
몇 년 전...
심야에 인디 영화(채널49
몇 년 전...
진짜보고싶은데 어디서 볼수있나요?
몇 년 전...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몇 년 전...
교회가 아닌 개인에게 헌금한 성도 여러분,지금이라두 회개 하세요 그결과가 탐욕으로 추한 인생 말로를 만들케 하였씀니다.그분은 많은 사람을 주게 인도하였다고요 요글래는 주님을 욕보이고 흔들어 놓는 살정입니다.그분이 세상을 몰라서 그렇까요 그사람이 얼마나 돈에 집착 했는지는 생각해 보면 알수있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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