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5인조 보컬팀 '드릴러'는 일명 밤무대 그룹이다. 이들의 매니저인 석(전영록)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돌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드릴러의 공연은 술집의 거친 손님들 때문에 하루도 조용히 지나갈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그룹의 일원 중 한 명이 성폭행을 당해 자살소동을 일으키는 사태가 발생하자 돌아이는 범인을 찾아내어 복수를 하고, 또 간첩의 마수에 걸려 보컬팀이 해산될 위기에 처하자 팀원들과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한다.
전작의 틀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그 유명한 명장면인 \케이블카 옮겨타기\를 대역없이 만든 것은 지금봐도 놀랍습니다.
몇 년 전...
케이블카 겠지...
몇 년 전...
남산 케이블카 뛰어서 건넘 ㄷㄷㄷ
몇 년 전...
비슷한 컨셉이지만
몇 년 전...
재밌어요..ㅎ 밑에. 어떤분이 몰다이버 비교하셨는데 돌아이는. 89년작이고. 몰다이버는 93년작인뎨. ..애니 마니아인가보죠
몇 년 전...
마동석이 주연하여서 전영록을 구하러 가는 속편 만들면 재밌을듯..ㅋㅋㅋㅋ
몇 년 전...
지금이야 촌스럽지만 그 시절 기준으로는 꽤 준수한 작품 이었음. 지금 리메이크해도 괜찮을 작품
몇 년 전...
헐리우드 영화가 99% 점령하던 당시 1980년 초중반에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의 액션 영화가 나왔다는건 실로 엄청난 업적이지
30 여년이 지난 지금 시대의 영화로 평가하지말길 !!!
몇 년 전...
보람이 아빠가 브루스 리 영화를 너무 좋아한 거 같아.사망 유희에 삽입된 장면들을 패러디한 게 있었거든.
몇 년 전...
오늘 보니 유치한 설정과 과정의 연속이지만,당시 전영록의 열정과 개성이 듬뿍 담긴 작품
몇 년 전...
옛생각이난다
몇 년 전...
80년대, 전영록을 추억 하고 싶을때. 근데 보다보니 너무 날림 연출인듯.
잘곳도 없는 돌아이가 그 비싼 크루즈 바이크는 어디서.. 결국엔 남성에 종속되는 여성상을 대놓고 보이기도 하고.
액션을 즐기다가도 다시 생각하면 참 여러모로 재밌는 영화다.
몇 년 전...
<인간시장>의 "장총찬"과 더불어, 1980년대 한국의 "홍길동" 역할을 수행했던 "돌아이"~! 007, 장총찬, 배트맨처럼 "캐릭터의 역사"가 되지 않고, 당시 톱스타 전영록의 "영화 활약" 시리즈로만 그친 것이 아쉽다. '돌아이-걸들'을 휘몰고서, "맨손의 007"이자 "홀가분한 배트맨"으로 활약한 민생해결사의 80년대 영웅신화!
몇 년 전...
너무 잼있었음
몇 년 전...
참 잼나게 봤었다
몇 년 전...
만듦새는 떨어지지만 이정도가 어디냐 그 시대에
몇 년 전...
영록이 형아의 클래스...진정한 엔터테이너
몇 년 전...
그 시절의 청춘스타 전영록의 활극.
몇 년 전...
완전재밋게봐써요
시리즈 한편한편다나왓으면좋겟는데ㅋ
이게 1편인가요?
무튼재밋고 추억이새록돋네요^^
영록아저띠 짱!!
몇 년 전...
명절 때 많이 방영 했었는데, 요즘엔 가물가물... 재미난 영화
몇 년 전...
한 장면, 한 장면을 놓칠수 없는 명작이죠. 그 시절 서울의 거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근데 스토리 소개가 잘못된 게... 드릴러는 간첩한테 걸려든게 아니라 단순한 약쟁이들이었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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