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회사에 다니는 테리(스티브 구텐버그)는 사장의 부인 실비아(이자벨 위페르)와 사랑하는 사이다. 회사의 파티가 있던 날, 두 사람은 테리의 아파트로 향한다. 실비아는 테리의 침실 창문 너머로 한 젊은 여자가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실비아는 자신과 테리와의 관계가 탈로날 것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음날 신문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기사를 본 테리는 목격자로서 경찰서에 신고한다. 그러나 진술과정에서 경찰관의 유도심문에 넘어간 테리는 이야기의 앞뒤가 맞지않는다는 의심을 받고 궁지에 몰린다. 그때 이 사건의 피해자인 데니스(엘리자베스 맥거번)가 테리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나서는데...
어렸을때 티비를 통해 엄청 맘졸이며 보던 생각이나 찾아봤다
몇 년 전...
혹시나 하고 검색했는데 오래전 본 영화지만 아직도 생각난다.
몇 년 전...
어릴때 보고 계속 생각에 남는 영화.이런 스릴러 또 없나
몇 년 전...
개봉 당시 영화관 위 아래 양쪽에 모두 커플들이 보는 가운데서 나혼자 숨죽이며 본 영화^^어린 마음에 히멀건하고 연약한 범인의 매력에 빠져서 그 당시 웃지못할 해프닝을 만든~ 다시한번 보고픈 잼난 영화^^
몇 년 전...
토요명화에서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또 보고 싶다~
몇 년 전...
저도 이거 토요명화에서 봤었는데 지루해서 보다가 잠들어버린 기억이 ...
몇 년 전...
침실 창문에서 누가 지켜보고있는 느낌이.,.. 으 섬뜩하네요...
몇 년 전...
아주 옛날에 토요명화에서 봤는데 어릴적이지만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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