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었으면 좋겠어!"
질풍노도의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레아'.
이런 그녀가 기댈 곳을 또래 친구들과 우연히 빠져든 흑마술뿐.
아버지의 죽음 이후 관계가 나빠진 엄마는 이런 딸이 못마땅하다.
이런 둘 사이는 강제적인 이사와 전학으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결국 레아는 엄마의 죽음을 바라며, 악령을 소환하는데...
딸의행동이 너무너무 이해도안가고 공감도안되고 그냥 또라이같음..;;내용도 억지스럽고 재미없음...
몇 년 전...
욱해서 벌인 일로 후회하는 장면에서 나의 과거가 떠오름 효도합시다
몇 년 전...
사춘기 조카에게 구매해준 영화
몇 년 전...
괜찮은 공포영화 입문용. 잔인한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몇 년 전...
공포영화를 보고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처음~ 착한 영화
몇 년 전...
빵접을 부여하는게 안되네? 어쩔 수 없이 1점
도대체 이딴 영화에 높은 점수를 보는 사람들 도대체 뭐냐
알바들이 그리 많다고 말만 들었는데 사실인 듯
몇 년 전...
공포영화인데 좋은 내용이네 모녀의 갈등도 마음에 와 닿고
몇 년 전...
피칠갑 하고 갑톡튀 하는 영화에 지친사람들 이 영화는 그런거 1도 없는데 묘한 긴장감이 있어요.
그리고 부모와 자식간의갈등은 어느 누구라도 공감할만한 내용이고..
아쉬운거는 너무 잔잔 하다는거
몇 년 전...
소환흑마술이라는 틀로 이야기는 풀었는데 사실은 그냥 싸이코패스이야기
몇 년 전...
악령 소환법 나도 한번 따라해봐야 할듯
몇 년 전...
모녀의 갈등이 낳은 비극 남의 일이 아니다
몇 년 전...
공포기다리다가 지치게 만드는영화
몇 년 전...
그냥 미드 공포믈 50분짜리 영화,,,,그닥,,,,,,노추천,,,,
몇 년 전...
징풍노도의 시기에 반항 후회하지만 늦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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