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과 사랑, 예쁜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던 구나와 손야 부부.
어느 날, 딸이 죽고 회사까지 파산하며 그들의 세계는 무너진다. 부부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아이슬란드 시골의 외딴 저택으로 잠시 휴가를 떠났다가 페를라라는 소녀를 입양한다.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남편 구나는 페를라를 둘러싸고 유령들이 나타나는 것을 감지하지만 아내 손야는 페를라를 감싸기에 급급하고 구나를 미친 사람으로 몰아가는데…
부부의 운명, 그리고 구나의 눈에만 보이는 유령들의 진실은 무엇인가!
드라마로도....공포로도....부족한 긴장감 없는....영화.
몇 년 전...
지루함이 좋다면 봐라.
몇 년 전...
악령이 깃든 집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란 진부한 소재에 효과나 스토리 구성도
별로였고 지루한 전개에 결말도 시시한 공포물..
몇 년 전...
먼가 <오펀-천사의 비밀> 같을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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