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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포스터 (Still Strange poster)
엄마에게 : Still Strange
한국 | 장편 | 72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12-F222 | 드라마 | 2012년 05월 31일
감독 : (LEE Hong-jae)
출연 : (JANG Si-won) 배역 화정 , (CHOI Ji-hye) 배역 인화 , (KIM Su-woong) 배역 순혁 , (LEE So-hee) 배역 영진 , (LEE Seung-yeon) 배역 영선 , (SONG You-hyun) 배역 영미 , (HYUNG Young-sun) 배역 중현 , (JUNG Hee-tae) 배역 준섭 , (PARK Sung-il) 배역 형중 , (LEE Eung-jae) 배역 영민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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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심우섭 (SHIM Woo-seob) (투자) , 장철호 (CHANG Chul-ho) (사운드) , 이홍재 (LEE Hong-jae) (제작) , 강성욱 (KANG Sung-wook) (라인프로듀서) , 강원석 (라인프로듀서) , 김봉준 (KIM Bong-jun) (라인프로듀서) , 심현구 (Shim Hyun-goo) (조감독) , 최진웅 (Choi Jin-woong) (조감독) , 이재신 (조감독) , 황미현 (HWANG Mi-hyun) (연출팀) , 이홍재 (LEE Hong-jae) (시나리오(각본)) , 전선영 (Chun Sun-young) (각색) , 김명우 (KIM Myung-woo) (각색) , 이홍재 (LEE Hong-jae) (각색) , 김명우 (KIM Myung-woo) (촬영) , 황우현 (Hwang Woo-hyun) (촬영) , 김홍은 (Kim Hong-Eun) (조명) , 최경민 (Choi Kyoung-min) (조명) , 고영춘 (GO Yeong-chun) (동시녹음) , 오흥석 (OH Heung-suk)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양화령 (YANG Hwa-lyoung) (의상) , 양유미 (Yang Yu-mi) (분장) , 단아르미 (헤어) , 강석진 (KANG Suk-jin) (편집) , 이상진 (LEE Sang-jin) (음악) , 장재영 (Jang Jae-young) (음악) , 이홍재 (LEE Hong-jae)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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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이홍재 필름 (제작사) , 어뮤즈 (배급사) , 이홍재 필름 (제공) , 어뮤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노부부인 화정과 순혁은 딸 셋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데, 사 남매는 모두 각자 가정을 꾸린 다복한 집안이다.
 설 전날, 큰딸 영진은 동생들과 상의 끝에 이번 설은 친정부터 가기로 하고 이 사실을 엄마 화정에게 알린다. 화정은 그런 영진을 만류하지만 설 당일, 딸들은 모두 친정에 모여 차례 상을 준비하고,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고, 설음식으로 가득 차려진 아침상에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하는 등 낯익은 설 풍경을 만든다. 그런데 셋째아들 영민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화기애애하던 대화가 수면아래에 있던 가족 간의 갈등을 드러내는 편가르기로 흐르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조성되더니 상을 치우고 대청마루에서 이어진 윷놀이에서는 왁자지껄한 가운데 가족들 간의 묘한 긴장감마저 감돌기 시작한다.
 화정은 시시각각 펼쳐지는 낯설기만한 상황들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응하며 어떻게든 여느 설과 다름없이 보내려고 애쓰지만 급기야 며느리 인화는 휴대폰을 두고 사라진다. 가족들의 화제와 갈등의 중심에 있는 영민은 내레이션을 통해 이따금씩 목소리만 들릴 뿐 정작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어느 가족의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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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적인 다큐 같은 영화라서 더 여운이 많이 남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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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잔잔해지는 감동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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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에요!꼭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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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감독님 이름 기억하게 합니다. 어제밤에 잘 봤어요. 독립영화라 예산이나 환경이 넉넉하진 않을떼지만 더 좋은 영화 만들어주시길 바래요. 감독님은 곧 더 큰 빛을 볼거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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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삶은 계속되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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