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 Love Letter
참여 영화사 : 후지텔레비젼네트웍 (제작사) , 주식회사 왓챠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왓챠 (수입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 한국영상투자개발(주) (수입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오늘에서야 다시 꺼내봅니다. 당신이 머문 곳에서… “가슴이 아파 이 편지는 차마 보내지 못하겠어요.”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그녀, 와타나베 히로코“이 추억들은 모두 당신 거예요.”첫사랑을 알지 못했던 그녀, 후지이 이츠키2022년 1월,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
이런 영화야 말로 재개봉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필요가있다!!
몇 년 전...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몇 년 전...
아 이렇게 독특한 캐릭터들!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느와르.멋진 음악. 돈에 대한 속시원한 영상.Wow
몇 년 전...
이와이 슌지 일대의 역작. 다시 봐도 아련한 영화다. 자본주의
몇 년 전...
일본 영화보고 추억이니 낭만이니...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내 흑백의 첫사랑을 채색해주는 작품. 그래서 한번만 보기는 불가능한 작품
몇 년 전...
좋은 추억의 영화임
몇 년 전...
인위적 이고 설득력 밀도도 약함 불필요한 개그코드와 몇몇 배우의 어설픈 연기. 닮은 꼴 여자와 그 여자를 좋아한 남자는 머가 되는 건지. 스토리도 초반에 다 예상되는 쌍팔년도 로맨스. 음악과 영상미가 다한 영화 . 이걸 볼 바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나 '너의 이름은'을 보시길.
몇 년 전...
후지이 이쯔키가 매우 여성스럽게 나옴.
토요시가 유리.ㅋ공예를 하는데 훗 불때
놀래서 뒤돌아볼때 뽀뽀하면서 굉장히 부끄러워하는 장면이나. 계속 현재 남친과 그전 조난당해
죽은 남친이 죽은 산을 찾아가서.몇마디않할때.ㅇㅇ현재 남친이 필요한 여성으로 그려진다.
자전거타고.닮은 외모여자를 본건지 뒤돌아보는 장면이나. 학창시절.진짜 예쁜 여학생보는거랑.슬쩍 사진기가 찍히는 장면이. 개인적으로.친할아버지의 젊은.할머니만나기 전.일본에서.
윙크의 미인이라도 본거는 아닐까하는
여성스러움이 도두라지는 내용. 무릎꿇고 대화함.
몇 년 전...
마지막 장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들어있는 주인공 그림이야말로 오랜시간이 지나 전달된 러브레터의 종착역. 쓰라리고 시린 따스함???
몇 년 전...
봄바람을 기약하는 함박눈의 슬픈 미소
따듯하게 차가운 역설의 드라마
몇 년 전...
그 시절에 박제한 순수한 심정. 지금 다시 꺼내봐도 유치하지 않아서 놀랍다.
몇 년 전...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왜 사랑 받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모든 요소를 갖춤
몇 년 전...
일본 영화 중 유일하게 기립박수를 보낼 수 있을 만한 작품..
몇 년 전...
오늘 (22.02.11) 다시 봤는데도 몽글몽글 설렘과 마음아픔이 신선하네요 ㅠ 20년이 지났음에도 새것 같은 영화 . 새하얀 흰눈과 무척 잘 어울리는 좋은 영화. 두고두고 찾아보겠습니다
몇 년 전...
일본 영화는 한 마디로 엄청나게 극과 극의 영화로 나뉜다.
몇 년 전...
3번을 봤지만 또 보고싶구나
몇 년 전...
꼭 다시 한 번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우연히 채널돌리다보니 이 영화를 시작함. 수십년전에 보고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났는데..완전 겨울 영화임. 배경이나 옷차림 등등 겨울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영화. 한 마디로 표현해본다면 섬세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음.
몇 년 전...
20여년이 지난 지금 봐도 맑고도 청량하다
몇 년 전...
볼 때마다 감동스럽고 따뜻하고 그립다.
아름다움은 그냥 그 자체로만 두고 바라보았으면.. .
여기에 정치나 이념, 역사에 대한 원망, 한스러움은 잠시 잊어도 될텐데 굳이 끄집어내는 이들을 보면 그게 현명하고 똑똑한 줄 아나보다.
기억하고 배우고 잊지않는 노력은 반드시 해야하지만
과거에 갇혀 시대감을 망각한 것은 아닌지 깨닫기를 바래본다.
몇 년 전...
음악, 영화, 작품성 연기 모두 최고
어릴때와 나이들어서 보는 느낌이 다르다
몇 년 전...
닮은 얼굴의 설정.
당시 내 여친과 너무나도 닮아서 놀랐던 영화.
생애 첫 일본 여행.
내 젊은 시절과 내용이 너무 겹쳐 있는 인생 영화다.
저렇게 소리쳐서 잊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쌍둥이처럼 닮은 설정
넘 인위적이었다
몇 년 전...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냥 느끼자. 다시 돌아가고픈 그 시절 그 분위기
몇 달 전...
이츠키가 한자로 나무 수(樹)자입니다.
대출 카드를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이츠키한테 이츠키 나무가 있다고 한 거 기억들 하죠?
그 부분을 눈치챈 분들이 많을지 궁금하네요. 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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