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The Piper
참여 영화사 : (주)유비유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이성민)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무당나올때가가장무섭
몇 년 전...
기승전쥐..기승전쥐..기승전쥐...
몇 년 전...
배우들은 연기를 잘했는데 스토리가 아쉬움..
몇 년 전...
무섭기도 한데 진짜 섬뜩한 그런게 있었음...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라는 진리
몇 년 전...
류승룡이 연기를 잘하긴 하는구나..
몇 년 전...
빨갱이가 만든 빨갱이 영화
몇 년 전...
은유가 넘쳐나는 불편하지만 슬픈 이데올로기와 현실의 기록
몇 년 전...
개재밌다 ㄷ 이게 한국에서 나온 영화 스토리라는것도 안믿기고 요런 느낌의 영화 좋아하는사람들은 이런 공포 판타지물 다 좋아할듯
몇 년 전...
각본을 못따라가는 허접한 연출
몇 년 전...
다시 보니 더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뻔하고 예측가능한 전개
몇 년 전...
류승룡의 연기가 압권
몇 년 전...
귀신보다 무서운건 인간
몇 년 전...
인간의 이기심이란...
보기엔 약간 불편하긴한데 나름 의미가 있음.
몇 년 전...
지도자가 어디로 끌고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따르는 사람이 멍청하면 아무 생각없이 끌려가게 됨..
전쟁 끝난지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빨갱이 프레임으로
국민을 우롱하면 안 됨. 그리고 놀아나는 국민도 있어선 안 됨.
몇 년 전...
친일파 후손은 지들이 제일 많으면서 국민한테 토착왜구몰이하는 민주당이 딱 생각나노. 정신 못차리는 놈들이 너무 많다
몇 년 전...
두번째 보면 더 재밌는 작품 같다. 약자를 괴롭혀 얻은 권력과 그것으로 취하게 된 이득. 각자의 이기심들. 쥐보다 섬뜩한건 인간임이 더 보이게 된다.
몇 년 전...
우리 인간이 사는 사회를 풍자한 영화.. 정치란 우매한 군중을 기만하고 통제하는 사기술.
몇 년 전...
뭔가가 짬뽕되있음
몇 년 전...
잔혹동화 피리부는 사나이를 우리식으로 잘 풀었어요 근데 류승룡 연기 쪼끔 아쉽고 마무리가....;
결론은 집에서 무료영화로 재밌음
몇 년 전...
두번째 보니 더 재밌네요~평점이 왜 안 좋은지~
몇 년 전...
분명 흥행이 되지않을것임이 명백해보이는 이런 영화를 기어이 만들어 세상에 선보인 김독과,또 그런 영화에 기꺼이 참여해 좋은 연기보여준 유승룡,이성민 그리고 또 여러배우님들....분들 덕분에 이 영화가 유럽의 피리부는 사나이가 아니러 '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는' 피리부는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네요.평점들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정말 소중한 영화입니다
몇 달 전...
의미는 있을 지 모르나, 영화적 재미는 더럽게 없음.
몇 달 전...
친일 매국노 처단은 저렇게 씨를 말려야한다는 교훈적인 영화 2023년은 쥴리와굥이 촌장놀이중이다
몇 달 전...
영남이 ㅠ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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