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호’에 승선한 한 가족,
그리고 이 배에 얽힌 미스터리한 저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레저 투어업을 하는 ‘데이비드’(게리 올드만)는 무언가에 홀린 듯
딸과 같은 이름을 가진 ‘매리’라는 배 한 척을 사게 된다.
어딘가 미심쩍어 하는 아내 ‘사라’(에밀리 모티머)와 달리, 그는 설레는 마음을 안은 채
두 딸과 선원들을 태워 첫 항해에 나서는데…
승선한 이들은 점점 기묘한 말과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매리 호에 얽힌 숨겨진 진실들이 점차 드러나면서
이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는 정체와 맞닥뜨리게 된다.
“이 배에 다른 존재가 있는 것 같아!”
공포영화 27년 한 우물 인생이다.믿어라. 집 밖에서 보지마라.올레티비 1200원 정도 가성비한다형 믿고 따라온나.
몇 년 전...
Gary Oldman이 왜 선택했는지 의문인 영화
몇 년 전...
알바생들이 많네 스토리도 저주받은배 단 하나고 그이상의 설명이없는 매우 수준낮은 영화임.
몇 년 전...
이런것도 반전이라고 해야되나 싶었고 말도 안되는 타이밍에 놀래켜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스토리는 진짜 뻔하고 미흡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귀신이 진짜 만화같이 생겼습니다.
몇 년 전...
봤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몇 년 전...
너무 허접한 공포영화 마녀가 배위에 산다는설정부터 어수룩한영화
몇 년 전...
날림도 이런 날림이 없도다.
영화과 학생에 졸업작품 수준
몇 년 전...
게리올드만이 이렇게 그지같은영화에도 나오는구나 실망함 평점보고 피할걸 아까운 내시간
몇 년 전...
0점 어떻게 주는거냐ㅡㅡ 눌러지지가않네 0이. 개봉당시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욕나옴
몇 년 전...
유선방송에서나와봄
참~묘한영화
돈주고는NO
몇 년 전...
B급,
아니
C급 인가.
몇 년 전...
촬영이나하지
무슨 감독질을한다고
게리 올드만에게
뭐라할수도 없고
몇 년 전...
결말좀 가다듬지 재밌게보다가 뒤가 ㅎ
몇 년 전...
게리 올드만이 어쩌다 이런 영화를...
몇 년 전...
1960년대 공포영화보다 못한 영화. 게리 올드만은 왜 나온거냐...?
몇 년 전...
능력없는 가장의 충동구매때문에 신세망친 가족이야기.
몇 년 전...
한줄 평- 계획과 다른 즉흥적인 기분으로 선택한 중고 요트가 불러오는 가정파탄,.. 가장의 어깨는 무겁다. 다시말해 한순간의 선택이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 도 큰 영향이 미치는데,..
몇 년 전...
바다의 혼령이 지상까지 따라 나오는건 반칙 아닌가...
몇 년 전...
땀나는 영화
역시 게리올드만
몇 년 전...
첫째딸이 이뻣슴 ㅋㅋ
몇 년 전...
악마의 전이가 시대를 초월하여 항해선에서 취조실로 확장하여 펼쳐진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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