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 금기를 깨지 마라!
영안실 야간근무자로 일하는 스테니우는 시체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체들과 대화하며 근무하던 스테니우는 동네 주민의 시체를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망자의 비밀을 발설하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게 된다.
곧이어 걷잡을 수 없는 악몽이 시작되는데…
평점이 너무 낮네 조정해주자
남주인공 연기도 잘하고 도와주는 착한 여자의 전도의 목적도
마음에 들고 내러티브도 살아있네.죽은 아내 오뚜기 유자차병같은 데에 얼굴 담아놓은거 뿜네.
몇 년 전...
대체넌 누구지 스테니우 누구냐고 물어놓고 이름은 또 알고 있네
몇 년 전...
주간근무자는 어디갔나...
몇 년 전...
분노와 공포 중 우선순위가 뭔지 깨닫게 해준영화
분노가 공포를 넘어서면서 작중 여자 귀신을 겁나 때려 잡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몇 년 전...
억지 그 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뭐가 억울하다고 복수하지? 남자가 죽었으면 복수라도 하건만, 영화보면서 빡치는걸 목적으로 만들었으면 10점, 공포영화로 생각하고 만들었으면 0점
몇 년 전...
어디서 봐요?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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