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 해튼가든 : King of Thieves
참여 영화사 : 워킹 타이틀 필름 (제작사) , 주식회사 세미콜론스튜디오 (배급사) , 주식회사 세미콜론스튜디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추정가 최소 2억 파운드
영국 범죄 사상 최대 절도사건 발생
이것은 실화다!
영국 다이아몬드 시장의 중심지, 해튼가든.
청년 ‘바실’은 은퇴한 도둑 ‘브라이언’을 찾아가 해튼가든의 금고를 털 계획을 제안하고 ‘브라이언’은 동료들을 모아 인생 마지막 한탕을 준비한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사건.
계획은 성공하고 영국 전역은 혼란에 빠진다.
경찰은 총력전을 펼치고 수사가 계속되면서 믿기 힘든 범죄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시-밬ㅋ 영화평론가 납셨네 목록 가보니깐 다 3-4점 주고 있네 아쥬 ㄹㅇ저것도 허세아니냐
몇 년 전...
마지막에 반전 같은 거라도 있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것도 없이 끝난다.
몇 년 전...
재미 없음. 사실에근거한 영화인데. 긴장감이 없어 공감 불가.
몇 년 전...
도둑질 중독걸린 할아버지들의 엉성한 한판
몇 년 전...
한탕을 꿈꾸는 영악한 노인네들
몇 년 전...
수백,수천억 도둑이 노인들이라니 감탄하지 않을수없다
실제사건이어서 놀랍다 더군다나 보안기술자는
아직도 안잡혔다니 치밀함에 혀를 내두를정도
몇 년 전...
각자 개성이 강한 성격으로 처음부터 좌충우돌~
나이가 들어서도 정신 못차리는 옛범죄자들의 한탕주의 이야기
젊은 사람들처럼 빠르고 힘찬 전개는 아니지만
저 연령대에 맞게 시선을 맞춰 봐 주면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수십년 전만해도 모으기 힘들 명배우들의 조합. 너무 현실감 넘치는 노인연기(실제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가 킬 포인트.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라는 점은 그다지 와닿지 않지만, 나이드신 노인분들의 투닥거림이 재밌게 느껴진다. 근래에 나오는 범죄물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 스피디함, 액션, 치밀함, 긴장감 등등은 기대하지 말고 명배우들의 연기에 빠져보길 권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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