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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의 끝 포스터 (The Threshold of Death poster)
사선의 끝 : The Threshold of Death
한국 | 장편 | 90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9-MF02123 | 드라마 | 2019년 10월 30일
감독 : (Lee Eun-sang)
출연 : (JUNG Man-sik) 배역 동진 , (LEE Ji-hoon) 배역 남일 , (KANG Eun-jin) 배역 연화 , 배역 은성 , 배역 브로커 , 배역 순복 , 배역 탈북자남 , (OH Chang-kyung) 배역 감사팀1 , 배역 감사팀2 , (KIM Byung-chun) 배역 부장 , 배역 동석 , 배역 동석처 , 배역 도우미관리남 , 배역 동진부 , (Nash Ang) 배역 차오 , (LEE Young-seok) 배역 차오사장 , 배역 은성처 , 배역 목사 , (Han Sang-cheol) 배역 백원춘 , 배역 탈북자딸 , 배역 노래방도우미1 , 배역 노래방도우미2 , (CHOI Gwang-je) 배역 자해노동자 , 배역 브로커일행1 , (HONG Sang-pyo) 배역 브로커일행2 , 배역 지하주차장 사내 , 배역 어선 조선족남 , 배역 밀항자1 , 배역 밀항자2 , 배역 밀항자3 , 배역 밀항자4 , 배역 수지 , 배역 요양보호사1 , (LIM Ji-su) 배역 요양보호사2 , 배역 김사장 , 배역 웨이터 , 배역 민원남 , 배역 관리소여직원 , 배역 공익요원 , 배역 부동산사장 , 배역 민수 , 배역 연회집 경찰1 , 배역 연회집 경찰2 , 배역 김사장 여직원 , 배역 출입국관리소직원1 , 배역 출입국관리소직원2 , 배역 감사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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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나세현 (제작) , 김미리 (제작) , 김영현 (제작) , 서연 (SEO Yeon) (프로듀서) , 강한글 (KANG Han-guel) (제작팀) , 조문익 (제작팀) , 이현지 (제작팀) , 김영미 (제작팀) , 부서영 (제작팀) , 김상수 (KIM Sang-su) (제작팀) , 조장환 (제작팀) , 오채진 (로케이션매니저) , 정재희 (로케이션매니저) , 최주용 (로케이션매니저) , 유정훈 (로케이션매니저) , 한경지 (Han Kyung Ji) (제작관리) , 정진욱 (CHUNG Jin-wook) (제작관리) , 손진우 (SON Jin-woo) (데이타매니저) , 손민정 (데이타매니저) , 송창우 (조감독) , 신성일 (연출팀) , 김정남 (연출팀) , 최명기 (스크립터) , 이기훈 (스토리보드) , 배예은 (BAE Ye-eun) (현장편집) , 최경원 (시나리오(각본)) , 이은상 (Lee Eun-sang) (시나리오(각본)) , 타이거위다인 (시나리오(각본)) , 이기원 (LEE Gi-won) (촬영) , 이명준 (촬영팀) , 김도윤 (촬영팀) , 김웅태 (촬영팀) , 정해근 (촬영팀) , 박성욱 (PARK Sung-wook) (스테디캠)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김준영 (촬영장비) , 이성재 (LEE Sung-jae) (조명) , 유석문 (YOO Seok-moon) (조명) , 백진세 (조명팀) , 곽영빈 (조명팀) , 조유덕 (조명팀) , 이형주 (조명팀) , 권혁구 (조명팀) , 이수남 (조명팀) , 문일호 (조명팀) , 류시문 (RYU Si-moon) (조명팀) , 김종환 (조명팀) , 이상준 (조명팀) , 이진용 (조명팀) , 곽영빈 (조명팀) , 이동주 (발전차) , 이성재 (LEE Sung-jae) (조명장비) , 류시문 (RYU Si-moon) (조명장비) , 이호원 (LEE Ho-won) (동시녹음) , 구종률 (KOO Jong-ryul) (붐오퍼레이터) , 김윤희 (KIM Yoon-hee)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박은석 (미술팀) , 김윤화 (미술팀) , 차준혁 (미술팀) , 장고운 (미술팀) , 전성호 (JEON Sung-ho) (세트) , 이혜영 (의상) , 김나래 (의상팀) , 설용근 (Seol Yong-geun) (특수의상) , 이윤정 (특수의상) , 고우리 (분장) , 남예솜 (분장팀) , 고우리 (헤어) , 김신웅 (KIM Sin-ung) (액션/스턴트) , 황인범 (HWANG In-bum) (액션/스턴트팀) , 서정우 (액션/스턴트팀) , 배예은 (BAE Ye-eun) (편집) , 박상현 (음악) , 정대헌 (음악) , 정대헌 (작사/작곡/편곡) , 김시현 (사운드) , 서영준 (SEO Young-jun) (사운드) , 김용주 (KIM Yong-joo) (사운드) , 정수정 (JUNG Su-jung) (사운드믹싱) , 박인해 (Park In-hae) (사운드효과)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이민섭 (LEE Min-seob) (폴리) , 김기탁 (KIM Ki-tak) (사운드팀) , 류인종 (기타) , 김도연 (배급진행) , 이은송 (DI팀) , 장지윤 (DI팀) , 김정아 (DI팀) , 문기원 (DI팀) , 조상용 (DI팀) , 김민정 (DI팀) , 박주현 (DI팀) , 양요섭 (DI팀) , 이은송 (DI팀) , 송세진 (SONG Se-jin) (DI팀) , 안세실리아 (캐스팅디렉터) , 김나경 (배급진행) , 박성윤 (배급진행) , 이수빈 (배급진행) , 이종찬 (배급진행) , 김성희 (배급진행) , 조형래 (배급진행) , 임병우 (DI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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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엠씨엠씨 (제작사) , (주)엠씨엠씨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직원으로 일하며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동진.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의 관계는 의무적이며 동생인 동석 가족과의 만남도 어색 하기만하다. 같은 팀원인 남일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비리를 일삼으며, 막내인 은성은 인정에 이끌려 냉정하지 못하다. 그들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탈북한 조카 순복을 데리고 있다는 브로커의 전화를 받고 혼란에 빠진다. 연화의 슬픈 사연과 순복의 순수함과 삶에 대한 의지를 보며 냉정하기만 했던 동진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쇠약해 있던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뒤이은 연화의 자살까지 이어지자 동진은 조카인 순복을 구하기 위해 애쓴다. 모든 것을 건 채 순복을 구하려던 의지는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해 동진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남일과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은성의 배신으로 물거품이 된다. 그렇게 모든 것을 잃은 동진은 슬픈 현실과 순복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 남긴 채 홀로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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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말 잘 만든 영화. 정만식이란 배우가 이런 류의 영화를 자주 출연하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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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팬으로써 강추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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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치곤 몰입감있게 만들었다.불편한 메세지는 보는 사람이 답답하게 만든다.근데 외국인 인권까지 우리가 알아야 하는가? 마치 우리나라사람은 나쁜사람? 중국교포는 불쌍한 사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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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알고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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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의 특성상 거창한것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고구마 전개와 앤딩이답답하다. 정만식의 연기와 암울한 분위기는 영화를 잘 이끌어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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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쪽으로 빠지기 직전마다 사정없이 칼로 쳐내는 건조한 시나리오. 현실적인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내용도 좋다. 전반적으로 컷과 구도가 논리적이라서 불편함이 없다. 정만식의 진중한 연기가 영화의 중심을 확실히 잡았다. 친형제도 탈북자도 조선족도 모두 돈의 철학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남는건 소녀의 그림이었다. 피를 나눈 혈육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역시 조심스럽다. 윤리적인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너무나 치열한 현재진행형 사건이며 결론내기 불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역시 눈앞에 있는 사람도 못구하면서 세계평화를 외치는 위선을 보고 있는건 역겨우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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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의미있는 내용이지만,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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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 주인공의 심경 변화를 잘 표현한 어두운 소재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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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뒤죽박죽 정리가 안된 느낌이 있다. 마지막은 어쩌자는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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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과묵하고 주변을 책임지며 안고가는 스타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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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슬프군요...영화가 주는 메세지라 생각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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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 너무좋다. 정만식의 재발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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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의 재발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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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허접해서 연기가 어색해 보이는 거냐.. 연기가 허접해서 연출이 어색해 보이는 거냐... 정말 8,90년대 영화 보는줄 알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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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와 난민을 극혐하고 사람취급 하지않는 현실. 출입국 관리소가 저지경 이라면 정말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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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 꽤 괜찮은데요. 뭣보다 우리사회의 문제를 의식하게 하네요. 그리고 슬퍼요. 순복이가 다시 돌아오기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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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씨 연기 너무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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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봤는데, 이렇게 재미없고 답답한 이야기를 진지하다고 끝까지 들어줘야 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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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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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봤던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게 봤어요!! 후회가 없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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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사선의 끝 포스터 (The Threshold of Death poster)
사선의 끝 포스터 (The Threshold of Deat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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