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시크릿 : Official Secrets
참여 영화사 : (주)팬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퍼스트런 (수입사) , (주)퍼스트런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국가의 일급기밀이 유출되었다
1. 정보부 요원의 폭로
도청으로 전 세계 정보를 수집하는 영국 정보부 요원 캐서린 건.
국민을 속이려는 국가의 일급기밀을 알게 되고
고민 끝에 용기 있는 선택을 한다.
2. 주간지 기자의 특종
정부를 지지하는 신문사의 기자 마틴 브라이트.
비밀리에 받은 엄청난 제보에 대한 집요한 취재를 하고
마침내 국가가 숨기려는 추악한 진실을 세상에 알린다.
3. 인권 변호인의 변호
인권 변호단 ‘리버티’의 변호사 벤 에머슨.
불법 첩보작전을 폭로해 기소 위기에 처한 캐서린 건을 도와
국가를 상대로 목숨 건 변호를 시작한다.
정의를 위해, 진실을 위해 국가를 배신한 사람들
유죄인가? 무죄인가?
"나는 몇년마다 바뀌는 정부가 아니라
몇 년 전...
괜찮은 정치 스릴러 영화다. 실화 바탕이기 때문에 이라크전과 캐서린 건에 대해 예습하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음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한 무거운 주제의 영화라 막 재미있는 장면이 많지는 않은 영화이지만 진지한 주제를 몰입감있게 연출하여 실화를 몰라도 영화를 이해하는더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몇 년 전...
실화여서 더 감동적이었어요.너무 잘봤네요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않죠
몇 년 전...
키이라 나이틀리 연기가 너무 좋음. 점점 발전하는 것 같고 강한 캐릭터 맡았을 때 특히 빛남
몇 년 전...
확실히 이런 유의 영화는 코쟁이 양놈들이 잘 만들긴 한다.
최근에 나온 '다크 워터스'나 '모리타니안'과 궤를 같이 하는 영화다.
새로울 건 없지만서도 위에 언급한 영화들처럼 완성도도 높고 설득력 있게 만들었다.
이보다 이전에는 스필버그의 '더 포스트'도 있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알란 파큘러의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과 올리버 스톤의 그 유명한 걸작 'JFK'도 있다.
물론 이런 주제와 소재로 만든 훌륭한 영화는 더 많겠지만, 그리고
내가 이런 유의 영화를 많이 봤다고 하긴 어렵기에
여태껏 본 영화들 중에서 지금 당장 떠오르는 영화는 이 정도가 전부다.
몇 년 전...
최근작일수록 알바작업의 흔적이 농후해서 부득불 평점조정이 불가피하다
몇 년 전...
정의란 게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사실이 아니라는 거.. ,
실화였다는 것만으로도 만점.!!
국민을 위해서라는 거짓명분은 이제 그만 ~~~
미얀마 국민들이 원하는 평화를 기원합니다?
몇 년 전...
데이비드 게일,스포트라이트 가 재밌었던 사람들께만 추천
몇 년 전...
여주 연기와 시나리오 굿!
몇 년 전...
https://movie.daum.net/moviedb/crew?movieId=127858
몇 년 전...
정의로운 자신의 의견을 용기있게 끝까지 지속하는 주인공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마지막 실화의 주인공 얼굴에서 소신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엿보여 더 멋져보였다. 정부를 상대로 아닌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그녀의 용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교육의 힘이 떠오른다.
몇 년 전...
■ 자칫 지루한 듯 보이지만...
재판을 해 보면 알게된다.... 그 지루한 시간 동안 얼마나 피가 마르는 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절망 속으로 빠져드는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관건인데....
역시... 키이라나이틀리~~!!
몇 년 전...
소위 패권국가인 미국의 추악함과 불법전쟁임을 알고도 전쟁놀음에 동참한
당시 미국, 영국 위정자..그 기만과 불법을 폭로한 주인공의 실화가 무겁게 느껴진다.
선진국이라는 미국,영국의 민낯, 그래도 한 줄기 빛처럼 정의를 위해 싸우는
내부고발자와 인권변호사, 용감한 언론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졌다.
몇 년 전...
극적인 장면이 없어 전체적으로 지루한 편. 다만 개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다웠다.
몇 년 전...
주인공 캐서린의 정의로움에 박수를 보내며 키아느 나이틀리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네요. 영화 강추
몇 년 전...
부시는 도대체 임기동안 무슨짓을 저지른거야?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가 처벌받지 않는
현실이 무섭게 느껴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영화는 좀 지루했다
몇 년 전...
다양한 생각을 교차하게 만드는 소재..
이 실화를 영화를 통해 알게됐다는 것이 ..
한심한 대중을 깨우는 영화였음이 고마웠다.
몇 년 전...
작지만 큰 영화. 강추
몇 년 전...
와 +_+ 내가 44년 살면서 사랑도 이별도 새드무비도 아닌 이런 장르의 영화를 보며 가슴벅찬 감격에 눈물을 훌쩍일 줄이야 ㅠㅠ 중간중간 뭉클한 씬이 많고 여주인공의 훌륭한 연기력 덕분에 영화가 제대로 살아있네요. 관람 추천합니다.
몇 년 전...
근래들어 무척이나 많이 볼 수 있는 '실화 바탕'의 작품이다. 정치적 폭로와 국가기관, 언론, 법조계가 얽힌 큰 판의 이야기를 비교적 쉽고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실화 바탕의 드라마임에도 극적인 순간의 연출은 허무할 정도로 약한 편이지만, 전체적인 구성이나 배우들의 연기는 몰입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몇 년 전...
메시지+재미+연출
몇 년 전...
영화의 메시지도 좋고 재미도 훌륭하다.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선진국가로 도약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한국은 진짜 갈길이 멀다...
법위에 군림하고 특권만 누릴려는 1%때문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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