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이니 3점 주는 애들은 가서 우뢰매나봐라

감히이영화를능가할수있는건없다..내가나탈리포트만빙의돼서소름끼치고눈물남..진짜최곤거같음

미쳐가는 과정보다 더무서운건 딸을 아끼지만 융통성 없고 실수하길 두려워하고 완벽주의로 만든데 한몫한 그녀의 어머니

예술과 광기.

기 빨린다.

최고의 영화. 영화보면서 주인공의 내면세계에 이렇게 감정이입 되보기는 처음이다.

불안감에 대한 최고의 감독. 완벽 강박증은 현실을 비튼다. 작품과의 동화는 나를 변화시키고 작품에서의 감정도 여주인공에게도 벅차다. 어머니의 간섭과 강요, 시기와 질투, 작품에 대한 두려움을 이렇게 영화로 표현할 수 있다는건 놀랍니다. 이 감독은 참으로 대단하다. 백조의 호수 음악이 묘한 느낌으로 맴돈다.

그래도. 아이돌,걸그룹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완벽주의 성향이 예술전공자라면.얼마든쥐. 저의 엄마는 뭐 배워라고 하지 않고. 본인 인생이 바쁘기에 다행인데. 위노나의 가래뱉는 장면에서. 사회생활은 더 할수도 있는데. 객관적으로 뛰어나면. 질투는 당연히 예상하되 칭찬에 목매달거나 엄마의 불안한 모습에 딸까지 ㅋ흔들리고. 그 반대면 되죠. 백문이 불여일갈이규. 이영화를 보면. 인문계열을 통해서 확고환 세계관이 정립된 뒤에 감상능력을 가지고 예술을 즐길 동기부여가 된 뒤에 하면.선배들한테 휘둘리지도 않으며 납득되며. 남자들하고도 다 잘지내지 않을까싶네요.감정없이.동료로.ㅇㅇ

재미없고 지루했음

유리알처럼 섬세한 예술, 그 속에 담긴 완벽에 대한 집착과 질투, 자기 파괴적 욕망

주인공이 미쳐가는 걸 보고있자니 내 정신까지 이상해지는 것 같아.

정말 섬뜩하고 기괴한 스토리와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

일본에서는 까마귀를 길조로 여기고, 우리나라에서는 까마귀를 흉조로 여겨 왔다. 인간은 어둠을 좋아하지 않는다. 밝음과 어둠은 상방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밝음이 희망과 생명력을 의미한다면, 어둠은 좌절과 죽음, 공포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완벽함은 죽음에 이르러서야 도달하게 된다. 완벽함은 곧 죽음이다.

나탈리포트만의 미친 연기가 말그대로 미쳤다.

소름끼치는 수작....

무서웟음~~~ 집착에 모든것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그 간절함에 굴복 하지 않으려 그 어떠한 것도 버릴 수 있다.. 이성과 육신마저도...

That was...perfect.

보기 역겨운 헐리우드 영화

평이 하도 좋아서 봤는데 잠이 들락말락 뒤에 가면 뭔가가 있을거라고 참고 봤는데 정말 연기력만 좋지 내용은 한참 바닥인 영화엿네. 스릴러보다 스릴러같은 영화라더니.. 세상 시간만 아까워. 내 주말을 망쳤다. 아오... 이런 졸작이 대작으로 알려진 이유는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