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국형 판타지에서 벗어난 중국영화.

개명작은 아니고 수작정도. 17대1 싸움이볼만 했다 11

말을 못하는 아빠가 실종된 아들을 찾는다. 정말 분노에는 소리가 없었다

숨은 수작을 오랜만에 봤다. 스토리 탄탄하고

초반 눈치를 채서 아쉽긴 하다. 영상미와 연기는 괜찮음.

별로그렇게까진재미없다. 개개인. 차이생각이겠지만. 조금. 몰입감도없고. 별로였다

영화 너무 좋았다 끝장면도 멋있고 오래만에 좋은 영화 봤다

개명작~ 지독한 현실과도 같은 마지막 반전이 멋졌다

전개와 흐름이 느릿느릿하고 액션도 투박한 면이 있지만 날것의 느낌이 있다

아버지는 위대하다

타이틀만큼만 뭔가를 보여줬다면 좋았을테지만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한 작품이다. 실종된 아들을 찾는 아버지와, 수상한 기업가, 진실을 숨긴 변호사가 얽히고 설켜 극을 끌어간다. 중간중간 액션물을 표방한 장면이 나오지만 그건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이 영화는 안타까운 부성애를 넘어 참혹하고 비열한 내면을 마주하는 현실적 결말까지 보여준다. 간단히 말하자면 재미보단 지루함과 안타까움이 공존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평점도 할말이 없다~

이영화 뭐지??

중국인들이 평가하신건가요? 액션도 박진감도 없고... 솔직히 연기와 이야기 구성도 너무 허술하고... 비장함에 비해 연출도 가볍고..... 이 정도 전개에 마지막 억장이 무너지는 걸 표현한 그래픽..이건 무슨 수준이지??? 진심으로 적당한 평점은 4점이 어울립니다.

한컷한컷 겁나게 잘 표현

말할 가치가 없을땐 주먹이 답이네

말 그대로 분노를 느끼며 말을 잃었다. 중국판 장혁 우리나라 중간급 독립영화 수준

연출이 좋고 극본이 무난하다.

나쁜놈들이 많은 중국... 석탄광산 미세먼지 한국으로 잔득 오겠군...

전개가 느린데도 지루한 느낌은 없다. 오히려 충분히 몰입할 시간을 준다.

소리없이 메아리 치는 깊은 분노와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