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 Heung-boo: The Revolutionist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궁 (제작사) , (주)발렌타인필름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대명문화공장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
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형제, 조혁 - 조항리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부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 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에 퍼져나가고, 이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하는데…
여기 평들이 너무 좋아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음..
몇 년 전...
김주혁님 다시 볼수있었다는것외에는 정말...암것도 없었음. 이런 연기자들로 이렇게 영화를 막 만들수있나싶었음. 별점 높은게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아무리 김주혁의 마지막 유작이라고해도 이건 아니다. 스토리
몇 년 전...
흥부전의 재해석이라는 시도와 배우들의 수준높은 연기는 칭찬해줄만 하다. 고 김주혁 배우님의 연기도 매우 돋보인다. 하지만 영화의 연출과 구성
몇 년 전...
스토리가 뭔가 엉성함....개연성이 많이 부족하고 재미없음
몇 년 전...
그 어떤 이데올로기도 가치를 이기지 못한다. 훨씬 더 하찮기 때문이다. 요새 유행하는 영화처럼 과거의 왕권집중화시대에 맞추어 현대의 민주주의를 과도하게 끼워 맞추는 것이 과연 온당하고, 서민들에게 위안이 되던 풍속극에 더러운 정치극을 억지로 끼워넣는 것이 과연 온당한 것일까? 그 결과 원작 흥부놀부전에서 보아왔던 권선징악은 사라저 버렸고, 대동세상(평등)을 직접 다루기보단 추상적으로 다루면서, 오히려 조대감의 왕위를 쟁취하려는 의지가 현대 민주주의와 더 맞다아있다. 반면 민중은 왕을 옹호해주지 않는가? 감독은 이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주의도 단점이 있고 또 굥같은 자가 대통령이
몇 년 전...
또 백성이 하늘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부류의 영화 하지만 진부하고 지루하다. 연기력만 빼고는 구멍이다.
몇 년 전...
늘 꿈을 꾸는 사람이 되어라
몇 년 전...
김주혁 배우도 반가웠고 내용도 참신하고 볼만했던 스토리~요즘 평점들이 왜 이런지 ㅠ.ㅠ 영화보는 안목들이 너~~~무 높아졌는건지 ^^;; 그냥 편히 즐기기 좋았는데
몇 년 전...
정우님의 연기는 너무나 훌륭합니다ㆍ
디 테일한 그 감정선 까지도 너무나 경의롭습니다ㆍ
하지만ㆍ
이 영화가 뭘 얘기하고자 하는지ᆢ 요ㆍ
몇 년 전...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평점이 너무 낮네요 볼만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너무 좋지만 감독이 못했다.
몇 년 전...
김주혁이 살아 있는것같다. 아직도 그가 왜 사고로 그렇게 빨리 갔는지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아오- 진짜
몇 년 전...
하등 깔게 없는 작품을 어찌 그리 씹어들대는지 그 버르장머리를 고치고 싶다.
고 김주혁배우에게 미안하지도 않는가??!! 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가 아는 흥부전이 아니라 흥부전이란 소설을 지은 연흥부의 이야기로
역모를 꿈꾸는 자를 막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막판에 쿠키영상이 있는데 강하늘이 나오고
놀부: 민중의 수호자 라고 다음편 예고가 나오는데 감독님은 어여 2부 만들어주세요~
몇 년 전...
평점 왜이러지 ㅋㅋ 최소 7점은 줄만한 영화였는데
몇 년 전...
현실에서도 일어났으면 하는 꿈을 꾸어 봅니다!
몇 년 전...
EBS에서나 볼 법한 어린이용 영화. 이정도 배우들 데려다놓고 이렇게 찍기도 어려울텐데 대단한 일을 해냈음.
몇 년 전...
스텝쪽에서 일하시는게 ~ 참나
몇 년 전...
장면 장면이 지루한데 어떻게 한 편을 다보나?
보다 끔! ㅋㅋㅋㅋㅋㅋ ㅋ
몇 년 전...
이도저도 아닌
몇 년 전...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만 빛났음.
감독은 자기영화 보고 내놓은건지 의심스러움.
집중할수없는 스토리전개에 어디까지 갈건지 궁금했던 막장 스토리에 할말 잃었음.
몇 년 전...
영화 절대 까다롭게 보는편이 아닌데 집중 안돼서 혼났음
대체 무슨 내용이지...?
코미디였다가 진지했다가 신파였다가 가족애였다가
영화가 말하고자하는게 왕의 무능력인지 흥부의 형제찾기인지 조혁의 구휼인지 선출의 희생인지 김씨와 조씨의 정치싸움인지 흥부의 글솜씨인지
누가 "흥부 무슨 내용이야? 무슨 영화야?" 하고 물어보면
뭐라 할 말이 없을 듯
기승전결없이 기승승결승전기승 이런 느낌
엥? 저기서 저런 대사? 저런 행동? 저 장면 뭐야? 마무리 안하고 다음 사건...? 대체 무슨 전개지??? 하면서 봄
그냥 여기저기 갑분 카메오 배우들 때려박아둠
지금 34분 남았는데 밤고구마 먹은 기분
내가
몇 년 전...
개연성 없는 전개, 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산만해서 자리 잡지 못 한 캐릭터, 형편없는 고증에 인물 감정 흐름도 난데 없이 튀어나오고, 배우들 개성도 하나도 살리지 못 한 비참한 졸작.
몇 년 전...
전체적인 스토리와 배우들 연기는 좋은데...시나리오 개연성이 엉성한 느낌이 들어 평점 갉아 먹는듯
몇 달 전...
“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
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흥부 놀부"에 숨겨진 슬픈 인생 이야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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