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해즈 폴른 : Angel Has Fallen
참여 영화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우성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
이번에는 영웅이 무너진다!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임무수행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의문의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최악의 드론 테러 사건 후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표적이 된 그가 다시 움직인다!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정말 제대루 다 터트림ㅋㅋㅋㅋ 사이다 드링킹하고 싶으면 이 영화 추천ㅋㅋ
몇 년 전...
어휴 평식이 4점 주면서 싸질러 놓은 코멘트봐라...또한건 했네 또한건 했어 평식이 ㅉㅉ....너덜너덜한건 너다 인마....
몇 년 전...
닉 놀테 할배.. 넘 재밌네
몇 년 전...
여러분 아버지는 대단합니다!!
몇 년 전...
와 진짜 미쳤다... 이번꺼 진짜 띵작 아니냐 수능 끝나고 학생들 친구들끼리 재밌게 볼 영화 고른다면 꼭 이영화 추천 드립니다. 좋은 추억 만드세요~
몇 년 전...
영화는 영화일뿐
몇 년 전...
운근 잼나요 ~
몇 년 전...
빵빵 쉴새 없이 터뜨리고 총격 액션 또한 즐기기 충분..
몇 년 전...
볼만해요 ㅋㅋ
몇 년 전...
드론으로 공격하는게 한 번만 나와서 좀 아쉽다는...어차피 액션영화인데 몇 번 더 나왔다면 볼거리나 긴장감 측면에서 더 높힐 수 있었을 건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어차피 그런 거로 공격해도 제라드 버틀러의 다이하드 스타일이랄까, 브루스 윌리스 스타일로 악당 물리치는 건 변함 없으니까~^^ 어차피 버틀러가 대통령을 구한다는 큰 그림은 전작이나 지금 작품이나 이미 정해졌으니 디테일 혹은 구성에 공을 더 들였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다는~~
몇 년 전...
이 영화(2019년)에 대해서 평가해보자면, 주연은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2명으로만 동일하고 나머지들은 완전히 다른 상태인데, 특히, 그 중에 '윌 스미스'아내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님이 FBI나 CIA나 비밀경호국(SS)등 셋 중에 하나 골라서 역할을 맡기에는 키(152cm)가 너무 작아서 아쉬운 미스캐스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용은 딱봐도 1편(백악관 최후의 날),2편(런던 해즈 폴른)보다 더 안 좋은게 있어서 문제이기도 합니다!!
몇 년 전...
그냥 구십년대 미드 수준 정도 이거 개봉용이 아니라 비디오 용같음
몇 년 전...
대본이 형편없다
쓸데없는 대사가 넘 많다
몇 년 전...
뇌를 로그오프하고 그냥 눈 가는데로 보고싶어서 본 영화.
몇 년 전...
아버지 꿀잼ㅋ
몇 년 전...
제라드 버틀러 영화에 개연선을 기대하고 본다는 자체가 자신이 얼마나 멍청한 가를 증명하는 것일뿐..
보고 즐기면 된다...때려부수고 죽이고...전작들 보다는 약하지만 역시 힘이 넘친다...그거면 됐다...
몇 년 전...
나쁜놈 하나 때문에 수많은 아버지와 아들들이 죽네..
몇 년 전...
스토리가 액션 반도 못 따라가네..
몇 년 전...
뭐 어느 정도 뻔한 결말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액션씬은 나름 리얼하고 괜찮았던 듯..
몇 년 전...
채밌네
몇 년 전...
기발한 아이디어나 확 사로잡는 액션은 없으나 그냥 볼만함.
몇 년 전...
시원시원하고 사실성은 떨어지지만 긴박감은 끝내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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