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아닌 자국의 이익으로 뭉친 위험한 동맹!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핵폭발 장치가 도난 당한 후 홍콩에서 암거래가 포착된다. 아시아 최대 일촉즉발의 위기에 한국, 중국, 홍콩은 연합작전을 벌이게 되고, 이 과정에서 한국의 무기 전문가 최민호(지진희)와 최고의 국정원 요원 박우철(최시원)이 홍콩으로 파견된다. 한편 중국의 특사 역시 발 빠르게 홍콩으로 파견되며 핵폭발 장치를 둘러싼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정의가 아닌 국제 정세와 자국의 이익을 좇는 이들의 위험한 동맹과 핵폭발 장치를 노리는 전세계 테러리스트들이 홍콩으로 집결하며 사건은 점점 긴박하게 흘러가는데...
도난 당한 핵폭발 장치를 찾고
아시아를 위협하는 테러를 진압하라!
자다가 날벼락맞은 영화.아니이게무어야.짱퀴벌레.
몇 년 전...
7,80년대 무협영화는 그런대로 짱꼴라들과 찍고 더빙으로 카바했지만...이건 뭐하자는 거지? 짱꼴라
들과 뒤섞여서 잘 될리 없잖아? 그렇게 짱구가 안 굴러가나? 그게 홍콩 짱꼴라들이라 해도....
몇 년 전...
이런 할 말이 없다는
몇 년 전...
할 말이 없다.
몇 년 전...
이도 저도 아닌 망작! ! !
몇 년 전...
ㅎ 왜 만들었을까? 지진희와 시원이 술먹으면서 이유도 없이 오버해서 싸우는 장면 정말 삼류의 극치ㅋ 완전 비추합니다. 헐 2편도 나오는겨?ㅠㅠ 대박
몇 년 전...
이 영화가 김창숙 아줌마가 출연했던 여자태권군영회보단 인기가 없나 보네.
몇 년 전...
한국배우들한테 당연히 관심이 갈수밖에 없는데... 윤진이의 대사 연기가 너무 어색했다.. 자연스럽지 않고 왜 그렇게.. 부자연스러운지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연기가 왜이렇게 이상하지? 특히 한국배우들...
영화같지도 않네..
몇 년 전...
재미있게봤는데 결말이 아쉽다..
몇 년 전...
이건 분명 잘못 섞은 짬뽕이다. 명분없이 멋져 보이려고만 하는 행동들은 이해가 되질 않고, 한국인의 대사들은 하나같이 진부하며 어색할 뿐이다. 배우들의 이름값에 비하면 이런 망작이 나오기도 힘든데...아무튼 Janice Man은 정말 이쁘더라. 근데 엔딩 뭐냐...진짜 후속편 만들려고??? 도대체 왜???
몇 년 전...
이건 뭐지...한국애들은 왜 이렇게 나와...
몇 년 전...
연기 안되는 사람은 안하는게, 이건 왜 만들었는지
몇 년 전...
뭔가 멋지게 보이려고 바람 좀 넣은거 같은데 손이 오그라들 정도로 불쾌함. 중간에 보기를 포기한 영화 리스트에 포함. 대사를 듣고 있자면 짜증이 마구마구 밀려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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