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의 기적 : The Miracle Of Bern
참여 영화사 : 세나토르 필름 프로덕션 (제작사) , 세븐 픽쳐스 (제작사) , 무비즈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예맥필름(주) (수입사) , (주)컴퍼니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2차 대전 후 독일의 어느 탄광촌. 아버지 없이 자라난 13살 소년 '마테스'에겐 같은 마을 출신의 축구선수 '란'이 영웅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다. 그러던 어느 날, 러시아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던 마테스의 아버지가 풀려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힘겨운 포로 생활로 심신이 피폐해진 아버지는 강박적이고 독단적인 행동으로 가족들과 갈등만 키워간다.
그러던 중, 그토록 기다리던 스위스 월드컵이 시작되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파란 속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대표팀. 그러자 냉담했던 아버지는 승리를 꿈꾸는 ‘마테스’를 데리고 베른으로 향하는데…
과연 마테스가 바라는 기적 같은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아니 이게 왜 코미디로 분류가 되있지?
몇 년 전...
재밌다
몇 년 전...
약간 지루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영화는 좋네요
몇 년 전...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았던 것 같다..
몇 년 전...
독일인이 본다면 나름 감동일 수도
몇 년 전...
하프타임때 각성제복용하고 우승한걸 영화로..
안쪽팔리냐?
몇 년 전...
스포츠 영화로서는 긴장감이 없고 가족 영화로서는 진부함..
몇 년 전...
약물로 추악하게 우승한 대회도 후대에 나라가 힘만 있으면 이렇게 미화가 됩니다. 양심선언 아니었으면 어쩔 뻔..
히틀러 제3제국 시절 미화하는 영화와 다를게 뭔지.
축구 좋아하는 분들이면 '베른의 기적'의 진실을 찾아보기 바람
몇 년 전...
축구좋아하고 역사 좋아하면 이영화 꼭 보기바란다
몇 년 전...
괜찮은 영홥니다. 오랜 전쟁으로 상처받은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그저 무서워만 하는 어린 소년이 축구라는 매체로 마음속을 교감하며 알프스를 횡단하는 뜻깊은 여정.
몇 년 전...
나이 어린 친구들은 그저 그런 지루한 축구영화로만 보겠지.. 바로 밑에 딴엔 열혈회원이라는 늠도 그렇게 썼네.. 좀 더 살아보게나.. 이건 축구영화가 아니라 오롯이 가족영화일세 친구야.
몇 년 전...
감동의 코드가 스포츠인지 가족애인지 너무 모하하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한 감동의 스포츠 영화.
몇 년 전...
훈훈하지만 재미가 떨어진다
몇 년 전...
하하재미있내요
몇 년 전...
따뜻한 영화다..
몇 년 전...
독일패망 후 암울한 모습과 포로들의 아픈 가족문제들을 축구라는 매개로 풀어내는 감동의 스토리,2002년 월드컵 4강진출 신화를 통해 꿈은 이뤄진다는 자신감을 갖게해준 우리대표팀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몇 년 전...
가족기리 보면 딱 좋은 영화입니다. 당시 독일축구팀의 이야기와 함께, 그 시대를 사는 한 가족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데 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감동도 있고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어떤 기적일까?
몇 년 전...
실화라니 좀 궁금한데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입니다. 마지막.. 경기의 감동이 정말 최고죠.. 패전으로 인해 피폐해진 삶이 축구로 인해 바뀌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몇 년 전...
가족이야기+축구+시대극?
잔잔한 이야기로 잘 풀어놓았더군요..볼만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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