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재업 회사에서 영업직에 근무 하는 현우.
5살난 딸을 둔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 세희.
우연한 계기로 둘은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 몰랐던 딸이 있다는 사실도, 세희에게 마이킹이라는 빚이 있다는 사실도.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내가며 만남을 이어가려 하지만 계속되는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히게 된다.
결국 세희는 현우에게 말하지 않은 채 그만두었던 술집을 다시 나가게 되고, 현우는 대리운전을 하다가 우연히 술집 앞을 지나며 다른 남자와 함께 홀복을 입고 호텔로 들어가는 세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여주 유역비 비슷한 이미지.. 남주 임시완 비슷한 이미지..비슷할 뿐 두분다 매력넘치고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는 몰입도 쩔고.. 스토리도 괜찮고.. 두분 연기력도 너무 좋았습니다.마지막이 너무 안타깝네요.. 안타까워서 더 여운이 남네요..
몇 년 전...
이상은 숭고하지만 현실은 냉험하다사랑은 아름답지만 집착은 비참하다
몇 년 전...
러닝 시간이 후딱 지나갈 정도로 몰입도 높음. 몰임도 떨어지는 왜 찍었는지 모르겠는 영화들보다 훨씬 낫다. 남주랑 여주 케미가 괜찮음. 여주가 유역비 느낌 조금 있음.
몇 년 전...
아오 자기전 취침용으로 영화 보려다..몰입해서 두시간 후딱 지나감 ㅠ지일주 감독이 주연이고 스토리 갠찮음ㅋ
몇 년 전...
연기들도 잘하고 연출도 좋아 현실적인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오만
몇 년 전...
오만 영화 삶속에 현실로 있을법한 영화인것 같아요~ 지일주 배우님 감독까지 하시고 관련영화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아래 두 초딩들은 뭔 생각으로 사는거지?
몇 년 전...
그 시절 철 없던 사랑이 그리워지는...
세상의 모든 세희들이 행복하길 기도해 본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