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마르겔(Stephane Margelle: 쟝-폴 벨몽도 분)은 리비아 실업계의 거물. 그의 아내는 아름다운 귀부인 소피(Sophie Margelle: 마리 라포네 분)이다. 스테판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바람둥이로서 그를 본 여자는 그의 매력과 거짓말 앞에 모두 무너져 버리고 만다. 아내를 배웅하러 공항에 갔던 스테판은 거기서 18세 소녀 줄리(Julie: 소피 마르소 분)를 만나게 되고 그의 집에까지 데려오게 된다. 둘이 한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그의 아내 소피가 여행이 취소되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줄리와 맞부딪치게 된다. 궁지에 몰린 스테판은 줄리를 자기의 딸이라고 속이게 되고 소피는 감쪽같이 속아 넘어 가고 만다. 이 와중에서도 스테판은 요트와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며 줄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그저 소피를 보려는 일념하나로..
몇 년 전...
유쾌한 프랑스식 코메디물
몇 년 전...
길에서 달려가다가 유리에 꽝 부딛히는 장면이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어렸을때 소피마르소의 미모에 반해 비디오로 빌려서 봤던 작품. 소피의 리즈시절이라 정말 넋을 놓고 봤던 기억이...
몇 년 전...
영화 장르에 대한 정체성이 모호한 느낌? 주인공 바람피는 상황 등등을 보면 멜로영화 같기도
몇 년 전...
이거 한국 영화였나요?쥴리?
몇 년 전...
소피 마르소의 매력을 알고 싶으면 봐야 하는 영화.
몇 년 전...
장-폴 벨몽도 , 소피 마르소
몇 년 전...
소피마르소의 약간의 노출신이~~ 거울앞에서인가?허미..30년전즘본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에남다니...ㅎ 좋아하는 소피마르소와 잘폴벨몽도~~ 영화자체는 그냥저냥인데 워낙 좋아했던 두분인지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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