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가 촉망되는 CF감독 김인의 꿈은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다. 또한 소설가 백장미는 젊은이들을 위한 깜짝문화센터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의기가 투합된 이들은 장미를 주인공으로 한 그녀의 베스트셀러'깜짝동네 아이들'을 영화화하고 영욱과 절구 등이 가세한다. 한편 부동산투기로 졸부가 된 영욱의 아버지는 뇌졸증으로 쓰러진뒤 인생의 허망함을 느끼고 요지의 땅을 깜짝문화센터 기금으로 영욱에게 준다. 땅을 노리던 암흑가 보스가 영욱의 아버지를 납치하자 김인과 절구가 구출작전을 펴고,끝내 영욱의 아버지를 구출함으로써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한걸음을 내딛는다.
24년이나 흘렀네.. 당시엔 그래도 재미라도 있던데.. 지금보면 무지 유치함
몇 년 전...
보다가 토했다는 사람 이런 영화 어떻게 알고 봤을까?
몇 년 전...
현진영이 부른 주제가만 기억에 남은 작품.
몇 년 전...
중학교때 극장에서 봤는데 당시에는 시대상황의 풍자가 꾀나 재밌었다
몇 년 전...
무슨 말이 필요한가?? 당대 최고의 개그맨 최양락 출연작이니 믿고본다!
몇 년 전...
어잉 이 영화모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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