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일을 하는 낙세호, 신문을 배달하는 기효화, 술집무희 동정, 부모가 외국에 있어서 혼자 사는 소여, 그리고 제대를 얼마 앞둔 호자는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이다. 한편 여자의 몸으로 작곡활동을 하며 꿈을 키우던 방용은 동거하던 남자 소태가 혼자 홍콩으로 진출하자 배신과 절망에 싸인다. 이런 상황에 낙세호가 방용이 세든 아파트 전체를 전세로 얻어 이사를 오고, 두 사람은 본의 아닌 동거를 하게 된다. 낙세호는 점점 방용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녀의
이거 볼수있는곳 아시는분~~ 어릴적에 너무재밌게봤는데 다시보고싶어요 ㅠㅠ [email protected]
몇 년 전...
그런대로 볼만한 추억의 영화 비록 국내에 히트 못쳤지만 나름 볼만한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본 영화. 음악역시 넘 좋았다. 지금도 생각나는 노래. 다시 보고 싶지만 다운되는 곳이 없는 현실....
몇 년 전...
음악이 너무 좋았고 왕걸짱
몇 년 전...
열받게 만든영화 ㅋㅋ 재밌기는 했지만서도..
몇 년 전...
어릴때재미있게 본영화에요
몇 년 전...
칠소복이란 영화였나
몇 년 전...
고등학교때 남영역쪽 금성극장에서 재밌게 봤었다 물론유치하다고할수도있지만 배우들의매력은 좋았다 왕걸,장우생(가수로더유명),엽전진(주연평영화의단골여배우) 출연배우가잘못되어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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