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와 동욱은 세계적인 카레이서의 꿈을 안고 외국 바이어쇼에 대비하던 어느날 디스코택에서 동욱은 무용학도인 상희를 구해준다. 이 일로 상희와 동욱의 사랑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누이동생의 수술비로 현진자동차를 질시하는 지혼자동차의 회유에 갈등하던 성규는 결국 제의를 수락하나,동욱의 우정에 다시 일어서게 된다. 그들은 독버섯 같은 무리를 소탕,경찰에 넘기고 성공적인 레이스의 팡파레가 화려하게 울리는 것을 지켜본다.
티비서 해서 지금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때에도 영상에 미세먼지가 뿌옇네요.
몇 년 전...
천호진 성님 젊네요 ^^
몇 년 전...
순수하던 시절의 청춘영화. 문성필과 오덕 정말 반갑다. 천호진만 현역임!
몇 년 전...
나도 지금 보고있음. 재미있네요!!
몇 년 전...
7080의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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