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은 우연히 만난 선희를 끈질기게 따라다녀 결국 약혼을 한다. 그러나 결혼준비를 해온다고 일본에 가서는 소식이 끊어진다. 선희는 일본에서 유학생과 결혼해서 사는 후배 미희와 연락, 대평을 찾으러 떠난다. 미희의 남편과 대평을 찾아다니지만 매일 허탕만 치고 비자기간이 끝난다. 그러던 중 선희는 미희가 일하는 술집마담의 눈에 띤다. 그녀의 유혹으로 선희는 일본에 더 있기 위해 일본남자의 호적을 사서 입적시킨다. 그와 보석상에 갔다가 대평을 만나지만 예쁜 부인과 함께 온 대평은 선희를 모른 척한다. 충격을 받은 선희는 돈을 벌기로 작정하고 오쿠보라는 부자노인네를 만나 호강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는 어디까지나 첩일 수 밖에 없다.
나온지 20년이지난 올해 봤다 개봉시 미성년자라 손창호관련기사보고 생각나서 인터넷OO서 테이프구했다 그리 완성도가 높은 영화는 아니고 손창호씨가 이 영화실패후 쪼들린걸로 아는데 영화 시작과 끝 춤이 인상적이다 왜 케이블채널에는 방영안해?
몇 년 전...
그녀의 다리사이로 후지산이 보인다!!
몇 년 전...
지금도 우구이스다니역 근처 모텔촌에 원정녀들이 드글드글ㅠㅜ
몇 년 전...
한국여자들 일본가서 몸파는건 그당시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구나.
몇 년 전...
주인공여자 이해가 안되요. 사랑하는 남자가 딴여자랑 사는 거 알앗음 돌아와야지 왜 돈많은 늙은 할아버지랑 사나요? 결국 주인공여자는 사랑보다 돈이 더 중요했다는 거 ...뭥미;;;;;;;;
몇 년 전...
안타깝네여 ...이영화가 대박을 쳤다면 ...손창호님이 불행하지 않았을 텐데...
몇 년 전...
우캬캬캬캬캬캬 별로다..
몇 년 전...
호오.. 웬지 기대돼는것... 지금 찾아볼 수 있으려나..
몇 년 전...
그시절 파격의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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