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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헤븐 포스터 (Made In Heaven poster)
메이드인 헤븐 : Made In Heaven
미국 | 장편 | 102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88-267 | 드라마 | 1988년 09월 24일
감독 : (Alan Rudolph)
출연 : (Timothy Hutton) , (Kelly McGillis)
스텝 : 폴 피터스 (Paul Peters) (아트디렉터) , 닐 영 (Neil Young) (음악) , 마크 아이샴 (Mark Isham) (음악) , 톰 월즈 (Tom Walls) (편집)
참여 영화사 : 유영필림(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직장을 잃고 실연까지 당한 마이크(Mike Shea/Elmo Barnett: 티모시 휴튼 분)는 새 생활을 다짐하며 캘리포니아로 가던 중 강 속에 빠진 차를 발견하고 타고 있던 사람들을 구출하려다 죽고 만다. 죽어서 천국에 간 마이크는, 그곳에서 애니(Annie Packert/Ally Chandler: 켈리 맥길리스 분)를 만나 사랑하게 되고, 둘은 결혼을 약속한다. 마이크는 앨리로 환생하여 지구로 내려간 애니를 만나기 위해 30년내에 두 사람이 재회하지 못하면 영원히 헤어진다는 조건부로 지구로 내려오게 된다. 엘모로 환생한 마이크는 영생의 행복을 찾기 위해 삼십년간의 모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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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장하고픈 영화~다시한번더 보고싶은데~렌탈점을 다OO도 없다~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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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얼마나 많은 다른 영화나 드라마들에 영감을 주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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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영화이자 내게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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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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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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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천국 씬속에 남여주인공의 발가벗은 장면으로 인해 당시 영화윤리위원회 (영윤)로부터 검렬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이작품을 수입 배급했던 저로서는 관람기준을 15세로 하기위해 자체 검렬(삭제)을 통해 억지로 부분 삭제하여 상영된 작품입니다 19세 이상으로 심의를 통과하면 지방업자들이 싫어하기에 할 수없이어 15세로 통과시키기 위해 발가벗은 씬들과 남녀가 딩구는 컷들은 아쉽게도 제 손으로 잘라 심의를 받았습니다 딱 일주일 남영동 금성극장에서 첫 개봉하고 코피를 흘렸던 매우 아쉬운 작품이였답니다 내용은 그런데로 볼 만 하지만 천국속 배경이 매우 억지스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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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보고 머리속에 밖혀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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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본 모든이들이 최고라고 했던 영화이고, 개봉한지 1주도 안되 사라진 영화이고, 2-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라고 기억되고, 당시 최고로 잘나갔던 주연 남녀 배우...그뒤로 보기 힘들었던 영화. 참고로 기독교들이 정말 싫어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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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본 몇 안되는 최고의 영화...오리지널 음반을 꼬옥 사고팠는데...음악 닐영만 기억나서리...못 찾고 헤맸는데...드디어 찾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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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 흘러 나온 음악...We've never danced.....와 함께 두 사람이 춤을 추면서 끝나지요. 이런 영화도 받아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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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릴때 비디오대여점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던 영화 그런데 지금 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떠오르는 영화네요 마지막 두사람이 마주치는 거리에서 흐르던노래 아직 기억나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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