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 전공자인 음대생 자영은 빼어난 미모로 남자 동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자영이지만,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무릎. 무릎에 누군가의 손이 닿는 순간, 자영은 자신도 모르는 성적 흥분상태에 빠져 이성을 잃는 것. 이 참을 수 없는 무릎의 유혹은 자영의 성적 충동에 불을 붙이고, 그녀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한다.
성추행 당하면서 쾌락을 느끼는 여자가 있는가? 그러므로 마초스럽고 포르노스럽다.
몇 년 전...
그시대에 있어선 최고의 표현. 파격적인내용.....정사.추행.범죄.외도.자살....
몇 년 전...
요새봐도 괜찮은 내용에 야하고 재미난 영화!이보희 넘 예뻤어~
몇 년 전...
덩시 이보희는 최고의 미녀였다..그것만으로도 10점이다.
몇 년 전...
그냥 이보희는 넘사벽 이뻣댜.. 이게 끝.. 정말 성폭력 성추행이 난무한 사회상을 보여준건가?? 내가 그때 어른이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정말 변태같은 남자들만 득실득실 거리네요..
몇 년 전...
어릴때 뜬금없이 무릎을 간지럽히던 넘들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겠다.
몇 년 전...
처음보는 한국영화 성인영화이네요
처음에는 스토리가 좋았고요 여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조금 억울해 보였습니다.
그러네 자꾸 볼수록 부모의 지나친 관섭과 보수성향이 성적취향으로 변화된
욕수불말의 표출로 보입니다.
몇 년 전...
드라마에서 식모역단골 이보희
늘씬한 각선미로 신데렐라 등급
안타까운 배우 임성민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이보희 쌤 이쁘다
몇 년 전...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갑순이 시어머니인 남기자 여사가 이런 연기를 했었다는 기록 영화임.다음 영화인 어우동은 더 볼만함.
몇 년 전...
진짜 관능적이다.
몇 년 전...
이보희 이요망한 기집.... 이라고 그당시 ^^;
몇 년 전...
특별히 보여주는건 없지만 나름대로 이보희를 세상에 알린 영화
몇 년 전...
너무나 유명한 영화다 타이틀도 기막히다 그러나 시대배경을 알면
몇 년 전...
이 영화 개봉당시 고딩시절이어서 재개봉관 소극장에 걸려지기를 학수고대 기다렸지만 가위질로 처참하게 잘리고 55분 러닝타임으로 본 기억이 새롭다. 그 당시는 에로비디오도 볼수 없던 시절이라서 이 영화는 그 당시 어떤 포르노보다도 파급력있게 내 머리에 각인되었다.
몇 년 전...
당시는 미성년자관불이라 못 봤는데, 지금 보니 1980년대 팝송도 들리고, 고 임성민씨도 보이고, 감회가 새롭네. 임성민씨 TV에서 보고 저렇게 잘 생긴 남자가 한국에도 다 있구나 생각했는데, 그렇게 빨리 가버려서, 참 허망했지.
몇 년 전...
성추행, 성범죄도 에로화시키던 1980년대의 암담한 한국영화
몇 년 전...
동생이란 세끼는 댄스만 추네
몇 년 전...
3S 전성시대에 나온 영화 중 그나마 볼만했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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