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의 개들 : Reservoir Dogs
참여 영화사 : 도그 잇 도그 필름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라이크 어 버진"이 어떤 노래인지 알아? 바로 물건 큰 남자와 관계하는 여자에 대한 노래야....동부 LA의 어느날. 폐허의 텅빈 창고 안. 대규모 보석 강도를 위해 서로를 전혀 모르는 6명의 프로갱들이 한곳에 모인다. 이들을 한곳에 불러 모은 장본인은 프로패셔널 도둑인 죠 캐봇과 그의 아들 나이스 가이 에디...다이아몬드 도매상을 강탈하는 보석강도의 전 과정을 지휘하는 이 두 사람은 6명의 갱들에게 각각의 가명을 지정한다. 미스터 화이트, 미스터 오렌지, 미스터 핑크, 미스터 블론드, 미스터 블루, 미스터 브라운. 서로의 신분을 노출시킬 어떠한 정보 교환도 하지 말 것을 지시한다. 피로 뒤범벅이 된 보석 강도의 현장. 죠 캐봇과 에디가 지정한 장소에서 지정한 방법으로 거사에 대성공한 갱들은 그들 앞으로 돌아올 거액을 꿈구며 환호성을 지른다. 그러나 환호성은 잠시, 그들의 강도짓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문밖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을 발견한 그들은 경악하는데...
멋모르고 처음 봤을때의 엔딩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다.
몇 년 전...
어떻게 데뷔작도 대화만으로 긴장감을 조성한 것인가... 놀랍다. 쿠엔틴 타란티노
몇 년 전...
이후의영화들이아무리따라하려해도 이맛은못낸다
몇 년 전...
신선한 구성이었다. 이때까지 본 영화중에서 기억에 많이 남는 편
몇 년 전...
시작부터 황홀했던 쿠엔틴의 입담
몇 년 전...
너무 잔혹한 영화 지나차게 잔인한 장면이 많다 연기자들 연기력대문에 점수줌
몇 년 전...
90년대 대학 영화제에서 구린화질 엉망번역으로 처음 봤었지. 다시보니 또 넘 좋으네 ~
몇 년 전...
와...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몇 년 전...
타란티노 맛 유쾌한 연출과 매력적인 서사
몇 년 전...
마피아 찾기
몇 년 전...
OST
몇 년 전...
타란티노 비긴즈
몇 년 전...
짜임새 있는 느와르
몇 년 전...
이 영화가 변태적 천재 수다쟁이의 등장 예고편이구먼............
ㅋㅋ
몇 년 전...
뒤로 갈 수록 영화에 빠져든다. 상대적으로 앞부분이 너무 지루하다. 이 영화는 말이 너무 많다.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몇 년 전...
기대가 너무 컸나???
거장의 영화라 큰기대를 했는데
몇 년 전...
인간세상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인상적인 장면은
영화 초반부에 스티브 부세미가
무조건적인 팁 문화에대해 합리적으로 비판하는거.
범죄조직 내부에서도 꼰대와
의문을 제기하는 지식인이 갈린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꿀수 있는자는
의문을품고 비판을 할줄아는사람이지
꼰대들만 득시글하면 백번죽었다 깨어나도
세상은 그대로다
몇 년 전...
지루함 참고보기 힘들다
몇 년 전...
미화시킨 개거품작
몇 년 전...
27년 전 영화!
모든 면에서 참 잘 만들어진 영화
오래전 영화라 +1점 보너스 점수 드림
몇 년 전...
마지막 미스터 화이트의 분노와 울부짖음 그리고 총성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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