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크 마을의 아기를 밴 왕비가 자고 있는 조용한 침실에 흉악한 마녀가 말 한필을 끌고 들어와 몸속의 태아를 짐승의 뱃속으로 옮겨 원시림의 공지에서 남아를 낳아 산제물로 바치려다 지나던 상인의 손에 의해 구출된다. 아루크 마을도 준족의 침입을 받아 멸망하고 아기는 충직한 개의 도움으로 살아 남게 된다. 그는 하늘을 나는 매와 도둑질의 천재인 조마 동물, 날쌔고 힘센 팬더를 한가족으로 영입하여 갖은 역경과 위험 끝에 다아르는 아루크 마을에 도착하여 이 마을의 왕이 마악스의 포로가 되어 있고 죽은자들에게 마녀를 통하여 혼을 불어 넣어 로보트처럼 이용하고 있다는 것과 자신이 마을의 후계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 다아르는 그를 따르는 매와 팬더와 몽구스 그리고 힘센 장사의 도움으로 지하동굴에 감금된 왕을 구출하고 마악스와 최후의 결전을 벌여 준족을 무찌르고 평화를 되찾는다.
어렸을 적 판타지를 일깨워 준 영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몇 년 전...
이런 재미있는걸 케이블 tv에서 해줌 대박일텐데 정말 잊혀지지 않는 영화 ^^
몇 년 전...
이 영화 본 사람들 주 연령대가 40대네
몇 년 전...
판타지+액션 조화가 완벽한 영화 영화음악도 매우 좋음
몇 년 전...
어릴적 재미있게 봤던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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