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은 백운 도사에게 무예을 익힌 후, 무과 시험에 응시하기 위하여 한양으로 길을 떠난다. 한양으로 향하는 도중 공초 도사와 곱단, 똘이 남매를 차례로 만난다. 길동은 측근의 모함으로 귀양을 간 곱단 아버지의 누명을 벗겨주기로 결심하고 공초도사와 함께 변부사와 황대응을 상대한다. 변부사와 황대응은 왜구 무사들까지 끌어들여 포진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곱단과 돌이도 혐력, 결정적인 순간에 길동의 활약으로 변부사 일행은 일망타진된다. 그간의 고초로 눈까지 멀게 된 곱단의 눈도 뜨여 길동 일행은 환호성을 지른다. 그때, 닥쳐온 과거 시험 때문에 길동은 황급히 시험장으로 향한다.
아 이거 너무 재미잇엇는데.김정식 아저씨랑 임하룡 아저씨 주성치 오맹달 급 콤비셧는데 또 보고싶다 하하
몇 년 전...
나의 유년기를 지배한 영화
몇 년 전...
슈퍼홍길동 2
몇 년 전...
1편과는 비교가 안될 최고의 명작이었지.
몇 년 전...
내가 이걸 5살때 봤으니 OOO이 흘럿는데도 기억나는 영화 최고 ㅠ
몇 년 전...
2편에서 만나자면서요 ㅠㅠ
몇 년 전...
우뢰매 보단 '기억의 희열' 이란 측면에서 많은 희석을 거친 시리즈물.
국정환 아저씨의 똥배, 조춘옹 머리에서 반짝이는 별모양 일러스트.
몇 년 전...
슈퍼홍길동 시리즈및 심형래나오는시리즈는 거의봤다
몇 년 전...
우뢰매랑 같이 촬영해서 동시 개봉한거 같은데 아마 이때 김청기 감독이 돈 많이 벌었을거다. 그거로 월간 우뢰매 창간
몇 년 전...
어릴적 그리운 영화
몇 년 전...
재미있어요. 어릴때 이거 보고 또 보고 계속 봤는데- 2편도 재미있고
몇 년 전...
전 옛날에 봤어요.
현재로서는 영화감독이 되신 심형래 선생님이시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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