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데이브스(Mickey Davis: 바바라 윌리암스 분)와 아동문학가인 그녀의 남편 레이(Ray Davis: 존 게츠 분)이 외출한 사이에 일류 도둑인 스코트 뮐러(Scott Muller: 스티븐 바우어 분)가 작업실에 침입해 들어 온다. 스코트는 미키의 내면 세계를 기록한 일기장을 훔쳐 읽어가면서 미키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결국 스코트의 계획대로 스코트와 미키는 급속도로 친해진다.
주제가가 가장 감흥이 특별했던 영화로
몇 년 전...
내용은 별것없지만
몇 년 전...
아~그시절로 돌아갈 수있다면...
몇 년 전...
탑건과 더불어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이 영화는 잊을수가 없네요.스토리도 탄탄하고 특히 영화음악 멜리사 맨체스터가 부르는 노래는 지금도 이 영화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네요
몇 년 전...
음악이나 영상이 패셔너블한 영화 물론 재미도 한 몫
몇 년 전...
어릴적 남자배우 스카페이스란 영화에서 보았는데
남미 계열의 매력미가 넘치네요..
몇 년 전...
대학 1학년때 보았던 영화..재미있었던기억
몇 년 전...
동대문 원풍극장에서 혼자 봤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도둑놈이 비상계단으로 도망가는걸 지그시 바라보는 장면은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몇 년 전...
거짓말로 마음을 도둑질할 순 없지. (역대급 형편없는 한글 제목, 어휴.)
몇 년 전...
매력적인 음악에 맞춰 그녀의 욕망이 꿈틀댄다
몇 년 전...
요거 의외로 재미 있어요. 별 생각 없이 봤다가 만족하고 나온 영화.
노래도 유명하죠.
몇 년 전...
조르지오 모로더의 러브테마 는 한 번 들으면 잊을수 없다, 라디오음악프로 시그널로도 쓰였었고...게다가 제작은 후에 일류 제작사로 명성을 떨치게 되는 돈심슨&제리블록하이머,,,잘만든 성인 에로 스릴러. 이 영화의 줄거리는 다른데에서 차용하거나 패러디되거나 베껴지게된다
몇 년 전...
영화에 미쳐살던 중딩시절 동시상영 영화관에서 몰래봣던...아직도 문득 OST가 입에 맴도는 추억의 영화.....중딩은 보면 안되는 영화였지만 너무 재밌게 봤던 아련한 사춘기의 영화...ㅋㅋ
몇 년 전...
잊을수 없는 음악 때문에라도... 이영화 테마곡이 sbs타이틀 이라는...... 그후 자동차 광고 음악으로도 쓰이기도 하고 암튼 매력적인 음악의 영화였던걸로 기억됩니다.
몇 년 전...
그당시 이영화 이후로 많은 패러디들이 많았지요. 이런류의 영화 다시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OST도 아주 좋죠^^ 잊을수 없을만큼..그리고 모리코네의 영화음악처럼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몇 년 전...
스릴러 영화
밤손님이 우연히 비즈니스 하다 일기장을 발견... 이후 일기장 쥔장에 홀라당 빠져.. 작업들어가는야그
고딩때 본영화 ㅋㅋㅋ
음악이 더잘알려진 영화
그런대로 스토리 괜찮슴다.
ost 들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영화보심이...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