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조선업계의 재벌 진회장의 딸 진리화는 한국유학중에 진회장의 부사장인 평사원이 진회장을 암암리에 죽이고 유일한 재산상속인인 진리화를 납치하여 재산일체를 포기한다는 법적서류를 만들기 위해 홍콩에서 유명한 국제 폭력조직단인 쌍룡회두목 마천수를 시켜 리화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김민욱과 리화를 구출하기 위해 부산호텔에 잠입한 성희와 민욱은 실패하고 마천수의 계략에 욕실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때 김달수의 정부인 애리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평사원에게 끌려간 리화는 재산을 포기한다는 서류에 서명할 것을 고문을 앞세워 협박당하고 있을때 민욱이 들이닥친다. 모든 일당은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민욱은 한국에서 파견한 인터폴이었음을 알게 된다.
옛날영화지만 재밌었다 남주여주 굿굿
몇 년 전...
남자주인공분이 쾌남에다 무술까지 뛰어나다...안소영씨 이쁘시네요
몇 년 전...
김태정은 진짜 잘생겼었다 정윤희도 너무아름답네...둘이 진짜잘어울린다ㅋ옛생각도나고
몇 년 전...
와~정윤희 넘 이쁘고 당룡 멋찌다
몇 년 전...
영화에 나오는 거리들을 보니 옛 생각이 납니다
몇 년 전...
당시 재밌게 봤던 기억이 ..
몇 년 전...
40년전 영화치고 훌륭
몇 년 전...
초딩때 만화영화 보러갔다가
동시상영이라 얼떨결에 같이 본영화인데
만화영화보다 더 재미있게 본기억이 나네요...
그때에도 여배우가 너무 예뻐서 인형같다고 생각했었네요
몇 년 전...
정윤희는 이런영화가 훨씬 잘 어울림
몇 년 전...
어렸을 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정윤희의 출연작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에 더해서 당룡도 출연하고 있고 코믹 액션 영화로써의 매력도 있다. 다만 이야기 전개는 유치한 면이 없지 않다...
몇 년 전...
유치하긴 하나 당시 홍콩과 우리나라의 액션 교류를 볼 수 있는 영화.
몇 달 전...
두번 본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tv에서 해주길래 또 봤다.
정윤희니까 가능했던 영화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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