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스타덤에 오른 김흥국의 영화 출연작. 서울집계 관객 130여 명.
새로 이사온 사진사로부터 호랑나비의 박제를 보고 호기심이 발동한다. 할아버지와 사진사의 호랑나비 전설을 들은 민호랑은 행동대원을 구성, 호랑나비를 찾아 나선다. 미개발 지역에서 또 다른 호랑나비를 잡으려는 나쁜 무리들과 행동대원은 만나고 민호랑을 납치하기위해 나쁜 무리들은 납치극을 벌인다. 어느날 민호랑은 호랑나비를 잡지만 간사한 꾀에 넘어가 뺏기고 만다. 나쁜 무리 속에 있던 아이가 잘못을 깨닫고 호랑나비를 넘겨주고 이곳을 떠나면 결국 죽게 될 거라는걸 알고 안전한 곳에 숨기고 길을 떠난다. 그곳에서 우연히 사진사를 만나고 아이들의 맑은 미소를 사진에 담는다.
새로 이사온 사진사로부터 호랑나비의 박제를 보고 호기심이 발동한다. 할아버지와 사진사의 호랑나비 전설을 들은 민호랑은 행동대원을 구성, 호랑나비를 찾아 나선다. 미개발 지역에서 또 다른 호랑나비를 잡으려는 나쁜 무리들과 행동대원은 만나고 민호랑을 납치하기위해 나쁜 무리들은 납치극을 벌인다. 어느날 민호랑은 호랑나비를 잡지만 간사한 꾀에 넘어가 뺏기고 만다. 나쁜 무리 속에 있던 아이가 잘못을 깨닫고 호랑나비를 넘겨주고 이곳을 떠나면 결국 죽게 될 거라는걸 알고 안전한 곳에 숨기고 길을 떠난다. 그곳에서 우연히 사진사를 만나고 아이들의 맑은 미소를 사진에 담는다.
88올림픽을 뛰어넘은 88분 동안의 감동...
몇 년 전...
이 영화 출연 했던 사람인데..벌써 20년 전이라니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몇 년 전...
최근에 보기 드문 수작 ...왜 이영화를 이제 봤을까
몇 년 전...
감동 그자체 흥국은 사랑입니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요실금이 나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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