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줄었어요 : Honey,I Shrunk The Kids
참여 영화사 : 실버 스크린 파트너스 (제작사) , 월트 디즈니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극소로 줄어버린 아이들의 소동을 담은 이야기이다. 작아져버린 사람에 비하여 엄청나게 큰 주위의 물건들을 특수효과로 처리하여 재미를 안겨준다. 이상한 사람으로 불려지던 살린스키 교수는 오랜 실험 끝에 전자 자기 축소기를 발명한다. 그런데 다락방에서 놀던 에이미와 세 친구들은 실수로 아버지의 발명품에 의해 6mm로 줄어든다.몸이 너무 작아진 이들은 청소하는 사이에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다. 네 명의 꼬마들은 집으로 오려고 하지만 뒷마당은 이제 무시무시한 정글이 되어버렸다. 이들은 엄청나게 크게 느껴지는 벌, 개와 잔디깍는 기계 등을 피해 천신만고 끝에 집에 온다.아버지의 식탁에까지 오른 이들은 겨우 아버지의 눈에 발견된다. 그러나 이들을 정상적인 크기로 만들 수 잇는 전자 자기 축소기는 이미 고장이 나버렸다.
그 때에 봤으면 정말 기발했던 영화였음. 개미가 왜 그렇게 슬프던지.
몇 년 전...
토요일 학교 갔다 캘로그에 우유 비벼보며재밋게 봤던 영화.....그저 즐거웠던
몇 년 전...
89년작임을 생각하면
몇 년 전...
개미를 타고 다니느 장면이 인상적임. 상상을 스크린으로 옮긴...
몇 년 전...
솔직히 이만한 가족영화가 없다.
몇 년 전...
초딩때 비디오 빌려서 친구들이랑 돌리고 돌려서
매일매일 봤던것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몇 년 전...
언제봐도 재밌는 옛날영화. 참신한 소재
몇 년 전...
재밌음ㅋㅋㅋㅋ 마지막에 닭이 진짜 크네
몇 년 전...
아날로그 시대...가끔 그립다ㅠㅠ
몇 년 전...
그때도 재밌었고 지금도 꿀잼~
몇 년 전...
최고의 가족영화
몇 년 전...
터치스톤의 아동틱한 취향이 좋았음
몇 년 전...
작아진 사람들의 관심은 영화가 가지는 환상요소에 잏다 멀리 볼것도 없이 마이크로 맨 이나 이너 스페이스는 대표적인 예다ᆞ말그대로 나노기술인데 이미 현실 화 된지 오래다 그것에 비하면 이영화는 얘들 수준이다
몇 년 전...
TV단편극 같은 느낌이 있지만, 최대한 극적효과를 쏟아 내기 위해 노력한 출연진, 제작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그 시절의 풋풋한 상상과 지난 날의 추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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