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는 남편 현우와 이혼하고 자유로운 연애생활을 한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는 현우를 잊지 못하고 있다. 애마에게 청년 사업가 재하와 전 남편 현우의 후배 상현이 구혼을 하지만 첫 결혼에 실패한 그녀는 결혼과 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다. 어느 날 애마는 제주도 일대에서 나비를 채집하는 일을 하고 있는 상현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우연히 현우를 만난다. 현우는 오랜 만에 만난 애마가 새롭게 느껴져 재결합할 것을 요청하지만 애마는 이를 거절한다. 외로운 애마는 새벽에 안장 없는 말을 타고 혼자 초원을 달린다.
그때 당시엔 이시리즈가 아주 유명했는데
몇 년 전...
80년대 청소년들의 야릇한 꿈에 나오던 그녀.. 오수비!
몇 년 전...
오수비를 알리게 한 작품 애마부인도 여러 명의 여배우를 뜨게 하지
몇 년 전...
오수비 리즈시절 몸매감상 만으로 10점
몇 년 전...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것 없다. 새벽에 케이블로 처음봤는데 끝까지 다 본 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시대를 거스르는 주연 배우의 몸매가 일을 다 했다.
몇 년 전...
딱히 말을 탈 이유가 없는데도 시리즈는 계속된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