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설런트 어드벤쳐2 : Bill And Ted'S Bogus Journey
참여 영화사 : 오라이온필름 (제작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서기 2691년, 악당 노몰로스는 장차 인류의 미래를 구하게 될 빌과 테드를 처치하기 위해 가짜 빌과 테드 로보트를 만들어 1991년으로 보낸다. 한편, 1991년의 진짜 빌과 테드는 상금 2만천달러를 얻기 위해 배틀 오브 어밴드 콘테스트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드디어 가짜 빌과 테드 로보트가 캘리포니아에 도착, 빌과 테드의 생활을 모두 망쳐놓고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저승에 떨어진 빌과 테드는 지옥을 구경하다가, 저승사자 그림 리케르와 리페르와의 내기에서 이겨 우주 최고의 과학자와 함께 돌아와 착한 로버트를 만든다. 그리고 콘테스트 장소에서 가짜들과 미래에서 날아온 노몰로스를 상대로 싸워 승리하는데...
20년이 지난 영화지만、키아누 리브스 형님의 재치 넘치는 연기는 다시 봐도 일품이죠!그리고 데쓰연기의 윌리엄 새들러 연기도 볼만 합니다。
몇 년 전...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봤던 영화... 유치원 때였나 초등학생 때였나 ㅋㅋ 저승사자랑 게임하던게 거의 20년이 다되어가지만 아직까지 못잊음 ㅋㅋㅋ
몇 년 전...
이번에는 역사여행이 아니라 미래여행.
몇 년 전...
볼만했던 SF영화. 전편과 마찬가지로 흥미로운 시나리오와 영상
몇 년 전...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
몇 년 전...
전화박스로 차원이동하고 그런거는 정말 신박했음 설정들이 모두 최초인 것은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구성 자체도 잘되었고 개그코드도 덤앤더머류 보다 앞선 것이고 당시엔 상당한 센세이션이었다고 생각함 어릴때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다 커서 으어른이 되고나서도 이따금 계속 기억나고 그래뜸
몇 년 전...
1편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어쩌다 내용이 이렇게 산으로 가게 했을까? 저승사자가 멋쟁이였지만..ㅎㅎ 헛웃음은 좀
나왔지만 극본이 너무 형편없다...짜임새라는 걸 상실한채 만들어진 영상물....동영상....
몇 년 전...
케릭터 자체가 산만하다고 내용까지 산만하면? 연계 하나로 끝까지 봤다.
몇 년 전...
1편만한 2편은 없다고 하지만..
몇 년 전...
취향은 아니지만
몇 년 전...
정말 볼만했음 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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